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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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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코의 제철 맛을 다음 세대에 전하다 [어부상점]

오미 팔경 '겐다의 낙안'으로 유명한 우키미도(浮御堂)가 눈앞에 있다. 츠쿠다니니 가게 [우오후쇼텐]은 파도소리가 들릴 정도로 비와코 호숫가에 있다. 근처 가노다 어항에서 호수에서 잡은 생선을 구입해 바로 조리한다. 어획 후 1시간 이내에 간장과 설탕으로 부드럽게 조리한다.

지금이 제철인 은어, 새우, 고니 등이 가게의 냉장고에 진열되어 있다. "맛도 현대적 감각을 도입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라고 4대째인 타케바타 나오시 씨는 말한다.

올해 7월에 매장을 리뉴얼하고, 간판과 상품 라벨 등도 친근한 팝 디자인으로 바꿨다. 호수 물고기를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난다.

어부상회 새우콩

비와호에서 잡히는 작은 새우는 간장이 잘 스며들어 술과의 궁합이 뛰어나다. 콩과 함께 조리한 새우 콩은 시가현의 향토 요리. 새우 콩 702엔.

어부상점

  • 우오미쇼텐
  • 大津市本堅田1丁目16-14
  • JR '가노다역'에서 차로 5분
  • Tel.0120-105-292
  • 9:00~17:00
  • 목요일 휴무
  • 주차장 4대
  • http://biwa-uoto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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