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バテ気味(여름バテ気味)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영양가 높은 장어로 힘을 충전해 보자. 바삭바삭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식감과 고소한 양념의 향이 입맛을 돋우는 것은 틀림없다. 이번에는 에디터가 추천하는 우나베와 히츠마부시 등 토요토요는 물론 일년 내내 먹고 싶은 장어 요리를 소개한다!
2023년 7월 30일(일) 소의 날은 성수기로 인해 예약이 꽉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니시키 시장에서 오래전부터 장어 장사를 해온 [다이코쿠니야]가 프로듀스. 주문이 들어오면 히코네의 이치로 가마 특제 가마솥으로 밥을 짓는 밥과 통통한 장어의 살이 잘 어울린다. 그 강렬하고 깊은 맛에 감동할 것임에 틀림없다.
토요 소의 날은 정상 영업. 사전 예약만 가능
장어구이와 가마솥밥(예약 필수) 7000엔. 미카와 잇쇼쿠산 장어를 백구이로 구운 후 양념을 뿌려 먹는 지야키 요리로 맛을 끌어낸다. 향신료와 국물요리 포함
창업 90년이 넘는 장어 도매상이 운영하는 [장어 4대 기쿠가와]는 장어 전문점이다.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명물 장어는 껍질을 고소하게 구워도 살이 쪼그라들지 않을 정도로 육질이 두툼하고,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기름기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2023년 7월 29일(토), 30일(일) 일부 메뉴 제한 있음
7월 26일(수)~30일(일) 8:30〜9:00 오미야게카이도 도오이도점(JR 교토역 서쪽 출구 개찰구 앞 2층)에 입점 예정
출점 메뉴/우나베 도시락 4480엔, 특별 우나베 도시락 3000엔 등
장어 한 마리 5280엔. 고소하고 살이 두툼하고 기름기가 많은 큰 장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 있다.
파가 주인공인 [니기야 히라키치]가 리뉴얼 오픈했다. 커다란 장어가 누워 있는 장어 중탕을 1마리 4180엔, 1.5마리 6160엔, 2마리 8140엔에 즐길 수 있다. 장어구이, 백구이를 1마리씩 올린 호화 장어 중탕 '극상'도 추천한다.
토요 소의 날은 정상 영업(단, 예약 불가, 선착순). 테이크아웃은 전날까지 예약 필요
찌지 않고 구워먹는 지야끼로 제공. 장어 본연의 맛과 기름기, 살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장어중량 4180엔~(테이크아웃 4104엔~)
카운터 안쪽에 설치된 가두리에는 살아있는 장어가 있다. 주문이 들어온 후 쪄내기 때문에 관동지방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찐 후 단맛을 줄인 양념에 담그고, 찜을 3차례에 걸쳐서 구워낸다. 기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풍부한 맛만 입안에 퍼진다.
토요 소의 날은 정상 영업 ※ 예약 우선
테이크아웃은 장어 도시락 보통(1마리) 4400엔, 장어 도시락 대(1.5마리) 6000엔, 우마키 2500엔(예약 필수)만 가능하다.
매장 내 식사, 테이크아웃 모두 빠른 예약이 유리하다.
장어덮밥(대) 6600엔. 1마리만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1마리 반을 얹은 대접의 호화스러움은 또 다른 특별함이다. 쌀은 시가현산 기누히카리 (가격은 변동될 수 있음)
살이 두툼한 국산 장어를 비장탄 위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다. "주문 후 쪄서 구워내기 때문에 20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갓 쪄낸 장어는 특별합니다."라는 점주 야마다 씨의 말대로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이다.
토요 소의 날은 예약 필수. 테이크아웃은 당일도 가능
점심 한정 장어덮밥 정식 2420엔(테이크아웃은 같은 크기의 장어덮밥만 2200엔). 쪄서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하고 부드럽게 조리한 에도야키 장어. 유바, 간 국물, 소鉢, 향신료가 함께 제공된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토 시민들을 지켜온 장어 요리의 명가. 쪄서 비장탄으로 구운 에도야키 장어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릇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큰 사이즈의 데시마키(초밥)이다. 다시마로 맛을 낸 고급스러운 데시마키가 장어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린다.
7월 30일(일) 소의 날인 토요일까지 영업한다.
토요 소의 날은 매장 내 식사, 테이크아웃 모두 가능※예약 불가(품절 시 종료)
킨시동(보통) 2800엔(테이크아웃은 2900엔). 교토식 데지마키(초밥) × 에도야키 장어라는 심플하고도 강력한 조합. 양념장이나 산초 등으로 맛의 변화를 즐겨보자.
2018년 후시미에, 2021년에는 기온에 장어 전문점 [교토 숯불장어 도이카쿠우나기]가 오픈했다. 두꺼운 장어를 저온의 냉각 순환기로 살려서 그날그날 숯불에 약 15분간 구워낸다. 두툼한 살은 통통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다.
7월 30일(토)은 테이크아웃만 가능. 예약 주문은 7월 28일(금)까지.
장어덮밥 보통 3000엔(테이크아웃 2700엔)에 부드러운錦糸玉子 토핑 200엔을 추가하면 된다. 장어의 감칠맛과 육수가 잘 우러난 계란의 맛이 어우러져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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