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문] 야마시나 주택가에서 수제 무첨가 점심식사를 /...
교토시는 2030년까지 JR야마시나역 인근 복합시설(라쿠토) 내에 도서관과 시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실내시설을 개설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시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야마시나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교류의 장, 비즈니스 이용 등을 상정한 다기능 도서관과 어린이용 놀이터를 병설해 육아 세대를 끌어들일 계획이다.
제공: 교토시 도시계획국 도시 재생・창조 추진실
그 외 다이고 지역에서도 [동부 클린센터]를 철거하고 잔디광장과 도서관 등의 정비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야마시나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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