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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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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電 신형 차량

24년 만에 탄생한 'KYOTRAM' 신형 차량 운행 시작

교토시 시조오미야와 아라시야마, 기타노시라메초를 연결하는 교후쿠 전철. 현지에서는 란덴(嵐電)으로 불리며 친숙한 케이후쿠전철의 신형 차량 'KYOTRAM'의 운행이 2025년 2월 28일(금)부터 시작되었다. 아라시야마역에서는 오전 10시 30분경, 보라색 차체가 아라시야마역에 도착하자 플랫폼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게이후쿠전철의 오츠카 켄로 사장은 "교토의 거리와 풍경에 녹아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하고 테이프 커팅과 쿠스마타마(くす玉)를 개봉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신형 차량 'KYOTRAM'의 앞부분은 과거 아라시덴의 차량과 같이 둥글둥글한 디자인이다. 내부 좌석 부근도 둥글게 처리해 복고풍 전차의 면모를 그대로 살렸다. 교후쿠 전철에서는 같은 차량을 6량 더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목받는 신형 차량을 타보자.

'KYOTRA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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