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노벨티에도 주목! 간사이 첫 매장이 되는 [Cath...
PR
2025년 3월 19일(수),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ath Kidston]의 간사이 첫 매장이 [교토 포르타]에 오픈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꽃무늬, 영국풍 등 클래식한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쓸수록 애착이 간다'며 다양한 세대에 걸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캐스 키드스톤(Cath Kidston).
그런 [교토 포르타점]의 오픈 첫날, 편집부가 직접 방문했다. 한정 아이템과 스태프가 추천하는 상품까지, 주목해야 할 신점포의 매력을 가득 소개합니다!
간사이에 첫 출점한 [교토 포르타점]은 일본과 영국의 스타일을 융합한 '숍 디자인'으로 '매일 문득 들르고 싶어지는 가게', '풍부한 프린트 중에서 고르는 즐거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런던에 온 듯한 [Cath Kidston]의 세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영국의 일상을 연상시키는 소파와 램프는 본국에서 수입한 것이다. 촬영 장소로 소파에 앉아 사진을 찍는 것도 OK라고 한다. 구입한 아이템을 손에 들고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벽에 걸린 사진은 본국 아트팀의 수작업 풍경이다. 사랑받는 프린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다. 핑크색 카운터와 스트라이프 천장, 꽃무늬 벽지 등 귀여움이 가득 담긴 인테리어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떠 교토역을 방문할 때마다 자꾸만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 같다. 매우 사랑스러운 공간이니 한 번쯤은 들러보길 추천한다.
[Cath Kidston]의 콘셉트인 'The Joy Makers Since 1993'에 걸맞게 [교토 포르타점]에는 영국의 전통적인 핸드페인팅 프린트의 가방을 중심으로 잡화, 의류 등 약 300종류의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다. 많은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을 직원에게 물어보았다!
CK×KNT365 Co-Knitty Gingham Rose 각 5500엔
니트 브랜드 [KNT365(케이엔티산록고)]와 콜라보레이션한 가방은 재활용 페트병 원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많은 짐을 넣는 것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신축성이 있어 가볍고 다루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세탁할 수 있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
프릴 토트백 Rose Miniature 각 5940엔
리본 자수와 프릴 장식이 인상적인 토트백은 은근히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귀여움뿐만 아니라 어깨에 걸기 편한 긴 손잡이와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두꺼운 원단 등 실용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이다. 백을 포인트로 한 패션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스몰 북백 Lovely London 각 4950엔
인기 있는 북백에 영국 감성이 가득한 디자인이 등장했다. 기존 북백보다 콤팩트하면서도 특징적인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갑과 스마트폰만 들고 잠깐 외출할 때, 문고본을 넣고 독서 장소를 찾을 때 등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인기 상품도 매력적이었지만, 역시 알고 싶은 것은 [Cath Kidston]을 사랑하는 스태프의 추천. 스태프 시몬스 씨에게 물어보니, 추천 아이템은 올 여름 추천하는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티셔츠라고 한다. 지금부터 바로 소개하겠다!
숄더 리본 드레스 Icon Floral 1만9800원
첫 번째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리본이 인상적인 원피스. [Cath Kidston] 특유의 꽃무늬가 전면에 프린트되어 있으며, 매듭을 묶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밑단의 개더로 전환된 밑단이 포인트인데, 걸을 때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귀여워요. 가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핏이 좋고, 안감이 있어 비칠 염려가 없는 등 착용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라고 애정을 듬뿍 담아 설명해 주었다.
실제로 만져보면 부드러운 소재로 촉감이 좋고, 한 장만 입어도 예쁜 실루엣이지만 얇은 상의를 아래에 입거나 위에 걸쳐 입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버사이즈 티셔츠 Ribbon Floral Pink 6600엔
스웨트 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Ribbon Floral 패턴을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담아낸 아이템이다.
"오버사이즈이기 때문에 체형이 고민인 분들도 부담 없이 입으실 수 있습니다. [Cath Kidston] 스커트뿐만 아니라 데님이나 화이트 스커트와 함께 입는 것도 추천해요. 핑크색 티셔츠를 찾지 못했다는 의견도 많았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티셔츠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라고 말했다.
뒷면의 리본 자수나 목 부분의 파이핑도 귀엽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너무 달지 않은 블랙, 청초한 화이트 등 다른 색상도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사실 온라인에서 살 수 없는, 매장을 방문해야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Cath Kidston] 팬들에게 친숙한 '캐스 블루'와 교토를 이미지한 차분한 그린 등 교토점 한정 컬러로 등장했다. 그런 [교토 포르타점] 한정 아이템도 소개합니다!
[Liquem]과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 Ribbon Pearls Green은 왼쪽부터 귀걸이 5500엔, 반지 4400엔, 귀걸이 5500엔. 뒤쪽의 기프트 박스는 550엔
첫 번째는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액세서리'를 콘셉트로 한 브랜드 [Liquem(리큠)]과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다. [Cath Kidston]의 인기 패턴인 리본을 모티브로 하여, 수작업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을 섬세한 입체 조형물로 표현했습니다. 교토점 한정 컬러인 차분한 그린 컬러는 코디에도 잘 어울려 귀여움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도 더해준다.
기프트 박스도 [Liquem]과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다. 액세서리를 넣어 선물하는 것은 물론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자나 소품을 선물하고 싶을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KNT365]와 콜라보레이션한 숄더백 Fourty Stripe Ribbon Blue 7700엔. 선착순 20명에게는 [KNT365]의 자선 리본을 증정한다.
스테디셀러 상품과 마찬가지로 니트 브랜드 [KNT365]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으로, 이 제품은 마치가 달린 숄더백이다. 적당한 신축성이 있어 보기보다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어 외출이나 쇼핑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토점 한정 컬러인 [Cath Kidston] 특유의 블루는 친근한 색감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은 색감이다. 수량 한정이므로 놓치지 말자!
간사이 첫 매장인 [교토 포르타점]의 오픈을 기념하여 3종류의 노벨티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캐스 키드스톤의 포장지를 활용한 꽃다발, 창업자 캐스 키드슨의 첫 반려견 스탠리를 모티브로 한 가방 참, 캐스 키드스톤의 문양을 주얼리처럼 연출할 수 있는 바디 스티커 등 매력적인 선물이 준비돼 있었다!
스탠리 모티브의 가방 참
참신함】【참신함 일람표
①[Cath Kidston의 포장지를 사용한 꽃다발
5,000엔(세금 포함) 이상 구매자에게 플라워 아티스트 jedi(제다이)가 만든 꽃다발을 증정한다. 원하는 부케를 선택해 보자. 매일 30세트 한정(2025년 3월 23일(일)까지)
②스탠리 모티브의 가방 참
15,000엔(세금 포함) 이상 구매자에게는 창업자 캐스 키드슨의 첫 번째 반려견 스탠리를 모티브로 한 가방 참을 증정한다. 참에 사용된 패턴은 개를 모티브로 한 Billie and Friends라는 디자인이다. 가지고 있는 가방에 부착하는 것은 물론, 같은 무늬의 가방에 매치하는 것도 추천 ※ 소진 시 종료
③Cath Kidston 바디 스티커
[Cath Kidston]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Cath Kidston]의 패턴을 주얼리처럼 연출할 수 있는 바디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소진 시 종료
공식 인스타그램은여기
공식 LINE은여기
모두 수량 한정으로 판매하므로, 구입을 원한다면 서둘러 매장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캐스 키드스톤은 프릴, 리본, 꽃무늬 등 아기자기함이 넘쳐나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다! 이 공간에서 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에 휩싸이는 듯한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프린트를 모티브로 한 엽서 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 것은 물론, 선물 고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량 한정 상품도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서둘러 방문해보자!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