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KYOTO 지역 정보지 Leaf가 전해드립니다!

FOLLOW US

2025.1.16
  • LINE
  • Facebook
  • twitter
2024 가볼만한 곳

Leaf 편집부 엄선! 다시 찾고 싶은 2024년 오픈하는 신점

어느새 2024년이 끝나고 2025년이 시작되었네요!
이번에는 Leaf KYOTO 특별기획으로 '편집부가 뽑은! 실제로 가보니 좋았던 2024년 오픈한 신점'을 소개합니다.
멋진 가게들이 많으니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아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이 글의 목차

1.
2024년 2월 27일 오픈】[니조성(二条城) 주변에 생긴 와카야마의 풍부한 재료로 새로운 감각의 맛을 만들어내는 [Syn(신)
2.
2024년 3월 25일 오픈】고쇼 미나미에 오픈한 [교토 탄탄멘 긴코로 본점]에서 취향에 맞는 한 그릇을 즐기자!
3.
2024년 3월 29일 오픈】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는 오조 카운터 야키니쿠 [니쿠인(肉人, 뉵츄)
4.
2024년 4월 3일 오픈] 고쇼 미나미의 [鰻・割烹 戸石]에서 장어와 제철 요리를 호화롭게 즐기자!
5.
2024년 4월 23일 오픈】교토시청 앞에서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 공간 [måne (모네)
6.
2024년 6월 2일 오픈】일품요리도 매력적인 오카자키의 가판요리점 [진구미치진] [神宮道人
7.
2024년 7월 17일 오픈】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키타오지 [POLI(폴리)]에서 아침부터 건배!
8.
2024년 7월 23일 오픈】기타노시라메초의 [수타 우동 카모다카(이죠)]에서 엄선된 수타면을 맛보자!
9.
2024년 8월 23일 오픈】오카자키의 [요로시크 피자]에서 장작 가마에서 구워내는 장인 정신의 피자를
10.
2024년 9월 12일 오픈】농후한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한다! 교토 시조오미야에 있는 [멘야 쿠레이즈]의 부드러운 돈코츠 간장 라멘을 즐겨보자!
11.
2024년 9월 19일 오픈】모토다나카에 생긴 [콘카]에서 딤섬을 먹으며 강변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어보자
12.
설문조사】재방문하고 싶은 교토의 추천 맛집

1.2024년 2월 27일 오픈】[니조성(二条城) 주변에 생긴 와카야마의 풍부한 재료로 새로운 감각의 맛을 만들어내는 [Syn(신)

부부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베이스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오너인 요시다 신스케 씨는 카라스마오이케의 인기 레스토랑 [To.(투)]에서 주방장을 역임하고 함께 일하던 유미 씨와 결혼을 계기로 독립했다. 유미 씨가 나치카츠우라 출신인 것에 착안하여, 요리의 주인공은 와카야마의 산해진미가 중심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이탈리안 기법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시아적인 맛을 더하거나 숯불을 도입하는 등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요리로 완성하고 있다.

Syn의 소데오징어와 소금 레몬 어간장 버터 파스타

소데오카와 소금 레몬 어간장 버터 파스타 1800엔. 탄력 있고 단맛이 강한 소데오카와 계란을 반죽한 생면 탈리오리니가 잘 어울린다. 생선살로 만든 수제 브로드와 피시소스가 악센트를 더한다.

<편집부 I의 추천 포인트
카운터만 있는 어른스러운 공간에서 와카야마의 풍부한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일품요리만 있고, 가게 주인과 상담하면서 원하는 것을 조금씩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날에도 방문하고 싶은 가게다.

Syn

  • 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 오미야도리 마루타마치 아랫길 1-847
  • 지하철 '니조성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 Tel.075-406-0899
  • 16:00~23:00(LO/22:00)

2.2024년 3월 25일 오픈】고쇼 미나미에 오픈한 [교토 탄탄멘 긴코로 본점]에서 취향에 맞는 한 그릇을 즐기자!

나고야의 인기 중화요리점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한 점주가 야심차게 오픈한 탄탄면 전문점. 쫄깃쫄깃한 굵은 면을 즐길 수 있는 국물 없는 접시 탕탕면과 진한 국물의 국물 탕탕면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면의 굵기나 토핑뿐만 아니라 매운 기름과 후추의 양까지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마지막은 8대 의병장의 갓 지은 밥과 함께 국물을 남김없이 맛보는 것이 금병루의 방식이다.

금각루의 국물 있는 탕탕면

탕탕면 1000엔. 상탕과 닭 육수에 비법 소금 양념을 섞어 만든 국물을 거품이 나도록 만든 한 그릇. 오장육부에 스며드는 매운맛에 마비되는 매운맛의 마가 절묘하다.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진하고 크리미한 수프의 매력에 빠져서 나는 국물이 있는 쪽을 선호한다. 밥과 함께 먹는 것이 행복의 시간. 매운맛뿐만 아니라 향과 자극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몇 번이고 먹고 싶어진다.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수프입니다!

교토 탄탄멘 킨코로 본점

  • 교토단면(敎育單面)金色勞粉點(교토단면)
  •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사카이마치도리 이이가와 북동쪽 모퉁이 기누야쵸 128-4
  • 지하철 '마루타마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6분
  • 11:00~14:30(LO/14:00)
    17:00〜20:30(LO/20:30)※목・금요일만 가능

3.2024년 3월 29일 오픈】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는 오조 카운터 야키니쿠 [니쿠인(肉人, 뉵츄)

고기인(肉人)이란, 누구보다 고기를 사랑하는 오오히라 씨 자신을 가리킨다. 교토에서 정육점과 인기 고깃집 [다이쇼엔]을 운영하는, 말하자면 고기 전문가인 오오히라 씨가 '최종 목표의 가게'로 오픈한 가게로, 30년 동안 갈고 닦은 오오히라 씨의 안목으로 브랜드 소고기에 얽매이지 않고 정말 맛있는 고기를 폭넓게 엄선하고 있다고 한다.

육체적 인간

사진은 모두 오마카세 코스 시세(기준은 8000엔~1만엔)에서 촬영한 것이다. 앞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카메노코 로스트 비프. 저온 조리로 완성한 탄의 밑 부분인 탄게타. 나물과 김치 모둠. 진한 양념과 어우러져 녹아내리는 듯한 식감의 갈매기살 육회.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어쨌든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가게다. 오히라 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고깃집을 구현하고 있으며, 고객의 취향에 맞춰서 제공하고,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좌석 회전율을 낮추는 등 한 사람 한 사람을 대면하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히라 씨이기에 가능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육체적 인간

  • 니쿤츄
  •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다카쿠라도리 고조카미루 가메야초 172 유아사 회관 2층
  • 지하철 '고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 Tel.090-4455-4129
  • 18:00~21:00

4.2024년 4월 3일 오픈] 고쇼 미나미의 [鰻・割烹 戸石]에서 장어와 제철 요리를 호화롭게 즐기자!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돌문이 눈에 띄는 장어 전문점. 주인인 도이시 시게루 씨는 일식 일인자이자 장어 요리가 인기인 [토시나 오늘만 기온]에서 약 5년 반 동안 주방장을 맡았다가 그만두고 독립했다.
장어는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것을 생으로 구입해 간사이식 구이 스타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추구한다. 여러 번 뒤집어 장어의 기름을 입히면서 천천히 익혀 속은 탱탱하고 겉은 고소하고 기분 좋은 식감으로 완성한다.

토시 요리

오마카세 코스 1만5000엔의 일례. 시로야키는 코스 중간에, 장어구이는 마지막에 밥과 함께 등장한다. 시라아야키는 산초 된장과 산초 츠쿠다니를 곁들여 악센트를 더했다.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바삭바삭한 식감이 다른 가게와는 차원이 다른데, 그 식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가득 담겨 있다. 취재진도 이 장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장어'로 잊을 수 없는 집이다. 밥은 갓 지은 밥이 가장 좋다고 해서 매번 뚝배기에 갓 지은 밥을 제공하는 것도 반가운 포인트.

장어・캇포 도석

  • 우나기・카파우토이시(うなぎ・かっぽうといし)
  • 京都府京都市中京区二条通麸屋町西入ル晴明町682
  • 지하철 「교토시청 앞역」에서 도보 5분
  • Tel.075-746-5557
  • 11:30~15:00(LO/14:00)
    18:00~23:00(LO/21:00)

5.2024년 4월 23일 오픈】교토시청 앞에서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 공간 [måne (모네)

교타나베시 마츠이야마테에서 8년간 사랑받아온 인기점 [måne]이 2024년 4월 교토시청 앞 지역으로 이전 오픈한다. 각국의 기법과 양념을 능숙하게 다루는 오너 셰프는 교토 시내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에서 15년간의 경력을 쌓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사계절의 요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요리들뿐이다.

måne 요리

요리는 디너 코스 1만4960엔의 일례. 신감자 포렌타와 숯불구이 전복. 간 소스와 블랙 올리브 파우더를 토핑한 숯불 향이 향긋한 일품이다.

<편집부 I의 추천 포인트
마쓰이야마테에서 인기를 끌었던 가게가 시내에 등장해 주목도가 높은 가게. 달을 의미하는 가게 이름에 걸맞게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의 세련된 가게 안에서 이탈리아의 기법을 살린 창작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와인뿐만 아니라 알코올 페어링도 가능하기 때문에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måne

  • 모네
  •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니조도리 고코쿠초 시모루 야마모토초 440-1
  • 지하철 「교토시청 앞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 Tel.075-741-6563
  • 12:00~15:00(최종입점/12:30)
    18:00~22:00(최종입점/19:00)
  • 완전 예약제

6.2024년 6월 2일 오픈】일품요리도 매력적인 오카자키의 가판요리점 [진구미치진] [神宮道人

아지로 천장과 백목으로 만든 고타츠식 카운터가 멋스러운 신궁길에 자리한 캇포 요리점. 메뉴는 1만5000엔과 2만엔 코스 외에 단품 메뉴도 충실하다. 그중에는 스테이크나 비프카츠 같은 소고기 요리와 순창 라멘 등 캇포요리점에서는 보기 드문 메뉴도 있다. 혼자 방문해도 편안한 카운터에서 술 한 잔 기울이는 멋스러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진구도진 고기 요리

가고시마산 이치보 2000엔(사진은 2인분). 지방이 질 좋고 질기지 않다는 가고시마산 흑모 와규는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고 있다. 숯불에 직접 구워 풍미가 풍부하다.

<편집부 I의 추천 포인트
아늑한 분위기의 아담한 가게에서 친근한 주인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즐겁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레시피로 만든 정통 캇포요리를 단품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진구도 진

  • 인구미치 인
  •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호리이케쵸 374-5
  • 지하철 '동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 Tel.075-708-3967
  • 17:00~22:00

7.2024년 7월 17일 오픈】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키타오지 [POLI(폴리)]에서 아침부터 건배!

대산 야채 등 식재료를 고집하는 이탈리안 베이스의 정통 요리와 자연주의 와인을 중심으로 한 술을 아침 9시부터 제공하는 가게다. "몸에 좋은 무겁지 않은 음식으로 아침이나 점심부터 술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주인 나보리 씨. 가게 안은 유럽의 작은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 같아서 자꾸만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poli 아쿠아파차

마이즈루산 연꽃돔 아쿠아 파차 1820엔과 아침 한 잔으로 추천하는 삿포로 블랙라벨 생 블러드 오렌지割り 650엔. 마이즈루항 직송의 신선한 연어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심플한 맛으로 마무리했다.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업하는 흔치 않은 스타일로, 밝은 시간대부터 조금 우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딱이다. 가게 안은 매우 아기자기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요리는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이 일품이다. 와인도 정말 맛있습니다!

POLI

  • 폴리
  • 京都府京都市左京区下鴨西本町28-3
  • 지하철 「기타오지역」5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버스 정류장 「부립대학 앞」에서 도보 2분
  • 전화: 없음
  • 9:00~17:00(LO/16:00)

8.2024년 7월 23일 오픈】기타노시라메초의 [수타 우동 카모다카(이죠)]에서 엄선된 수타면을 맛보자!

가가와와 오사카의 우동집에서 수련을 쌓은 점주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만드는 갓 뽑은 우동으로 유명한 가게다. 추천 메뉴는 구로게와규와 구조네기 츠케멘. [마키무라 농원]의 신선한 구조네기와 [긴카쿠지 다이니시]의 구로게와규를 사용하고 생강을 첨가한 츠케멘 국물이 식욕을 돋운다.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면과의 궁합이 뛰어난 한 그릇이다.

수타 우동 오리다리 츠케멘

구로게와규와 구조네기 츠케멘 1100엔

<편집부 S의 추천 포인트
어쨌든 우동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고, 먹음직스러워 매우 맛있다! 국물은 생강 향이 은은하게 풍겨 식욕을 돋운다. 관광명소도 많은 지역이니 관광 도중에 꼭 들러보길 권하고 싶은 가게다.

수타 우동 오리다리

  • 테우치 우동 이죠
  • 京都府京都市北区平野宮本町77 アルテハイム白梅町101
  • 기누가사교마에(衣笠校前)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분
  • 전화: 없음
  • 10:30~14:30(LO)
    17:00~20:00(LO/19:30)

9.2024년 8월 23일 오픈】오카자키의 [요로시크 피자]에서 장작 가마에서 구워내는 장인 정신의 피자를

창밖으로 보이는 노란색 피자 가마가 상징인 이곳은 갓 구운 피자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분을 함유한 천연 나무를 사용해 구우면 반죽이 통통해져요." 다루기 어려운 장작을 사용해 화력을 조절하고, 500도에 가까운 가마 온도를 조절하며 한 장 한 장 구워낸다. 내추럴 와인 등 술도 준비되어 있으며, 가마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안주로 딱 맞는 일품 요리도 있어 술자리로도 추천한다.

요로시크 피자

인기 메뉴인 마르게리타 1300엔. 토마토는 물기가 없도록 잘게 부숴서 반죽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게 느껴진다.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새콤달콤한 토마토 마르게리타가 맛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반죽이 얇고, 무겁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술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안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요로시크 피자

  •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히가시오지도리 니조아게루 오카자키토쿠나리쵸 11-3
  • 지하철 '동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전화: 없음
  • 11:30~14:00(LO)
    18:00~22:00(LO/21:30)

10.2024년 9월 12일 오픈】농후한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한다! 교토 시조오미야에 있는 [멘야 쿠레이즈]의 부드러운 돈코츠 간장 라멘을 즐겨보자!

새로운 가게가 속속 오픈하고 있는 시조오미야 지역에 탄생한 라멘 전문점. 교토의 브랜드 돼지 '교토포쿠'의 돼지뼈를 듬뿍 사용해 여러 종류의 야채와 닭고기와 함께 푹 끓여낸 국물이 일품이다. 보기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크리미한 국물이지만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이다.

국수집 栩羚廚의 진한 돼지뼈 간장라면

농후 돈코츠 간장 1000엔은 국물과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엄선한 [멘야(麺屋棣鄂)]의 중간 굵기의 스트레이트 면을 사용했다. 가게가 자랑하는 특제 간장이 돼지뼈 국물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편집부 M의 추천 포인트
국물을 다 마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교토포크와 닭의 맛뿐만 아니라 야채의 단맛이 잘 살아 있어 여성분들도 맛있게 끝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극후막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가늘게 썬 멘마를 선호한다. 면과 함께 먹으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수집 栩羚廚

  • 면옥 쿠레이즈
  •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미부바바쵸 19-17
  • JR・지하철「니조역」에서 도보 8분
    한큐 '오미야 역' 4번 출구에서 도보 9분
  • Tel.075-334-9012
  • 11:00〜15:00(LO/14:30)※수프 소진 시 종료
    17:00~22:00(LO/21:30) ※수프 소진 시 종료

11.2024년 9월 19일 오픈】모토다나카에 생긴 [콘카]에서 딤섬을 먹으며 강변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어보자

오랜 기간 요리사로 실력을 갈고 닦은 주인 나카모토 씨가 만드는 슈마이 등 딤섬을 메인으로 즐길 수 있는 가게. 창 너머로 고야강의 초록빛이 흔들리는 기분 좋은 위치로 아이들과 함께 온 손님들도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자연 재배, 유기농 채소를 취급하는 식재료 가게에서 구입하는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콘카 구이

사토야마 연근, 떡돼지 가리비, 유기농 흑미, 원목 표고버섯, 닭고기 된장 산초 야키마에 각 1개 290엔. 단바 닭과 흰 된장을 사용한 닭고기 된장 산초는 얇은 껍질, 원목 표고버섯은 단단한 맛에 맞춘 두꺼운 껍질, 흑미는 재료를 그대로 껍질에 넣는 등 외형도 다양하다.

<편집부 S의 추천 포인트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세련된 공간에서 낮부터 딤섬과 술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음식은 보기에도 화려하게 만들어져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콘카

  •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고야니시카이쵸 15 메이지칸 니시키 1층 안쪽
  • 에이전철「모토다나카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 없음
  • 12:00~17:00(LO/16:00)

12.설문조사】재방문하고 싶은 교토의 추천 맛집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추천하는 줄을 서서라도 먹고 싶은 교토의 중화요리 가게에 대해서도 꼭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로드 중입니다...

기재된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자동 번역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번역문에 따라 본래의 일본어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뉴스뉴스

특집 기사특집 기사

주목할 만한 이벤트주목할 만한 이벤트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