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교토에서 즐기는 딸기 애프터눈티
여럿이 모여 식사할 때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나 뷔페를 추천한다. 교토의 호텔에서는 각각 개성 넘치는 테마로 계절별 메뉴를 전개하고 있다. 교토의 에센스를 도입하거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셰프의 정성이 느껴지는 주옥같은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표시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톱 라운지 [오리존테]에서는 지상 약 60m에서 히가시야마 산맥과 카모가와 강 등 교토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요리는 전채요리부터 인기 메뉴인 소고기 철판구이, 디저트까지 약 60종류가 있으며, 2025년 3~4월에는 '세계요리 페어 뷔페 Vol.2'가 개최되어 미국의 갬보 외에도 네덜란드의 키벨링, 자메이카의 자크 치킨, 태국의 똠얌꿍, 그리스의 무사카 등 세계 각국의 요리가 등장한다. 그리스의 무사카 등 세계 각국의 요리가 등장한다. 이색적인 요리들을 놓치지 말자.
장소/호텔 오쿠라 교토 17F 탑 라운지[오리존테]
기간 / 2025년 3월 1일(토) ~ 4월 30일(수)
영업시간/런치 11:30~13:30(LO), 토-일요일, 공휴일은 11:30~, 13:30~의 2부로 운영
디너 17:30~19:30(LO) ※토, 일, 공휴일만 운영
요금 / 세계요리 페어 뷔페 Vol.2
점심 어른 평일 5500엔, 토・일요일・공휴일 6000엔, 초등학생 2800엔, 유아(만 4세~) 1400엔
디너 어른 8500엔, 초등학생 4200엔, 유아(4세 이상) 2100엔
모두 사미코미
예약/가능
셰프가 엄선한 메인 요리 1가지에 다채로운 전채 요리와 샐러드, 수프, 오늘의 카레, 디저트 등의 뷔페가 포함된 런치 메뉴가 봄 버전이 되었다. 다양한 요리와 함께 봄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디저트 코너에서는 파티시에가 추천하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사용한 화려한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제철의 미각을 호화롭게 맛볼 수 있다.
장소/교토 도큐 호텔 B1F [올데이 다이닝 풍화]
기간 / ~4월 25일(금)
시간/11:30~15:00(LO/13:30)
요금/풍화 런치 하프 뷔페 & 딸기 디저트 코너 어른 4300엔~, 초등학생 2000엔
모두 사비 포함, 미취학 아동 무료(뷔페 코너만)
평일에는 음료 1잔 포함
예약/예약 가능
겨울의 미각인 게, 새우,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디너 뷔페. 그날의 추천 해산물을 담은 해산물 코너에서는 저녁 한정으로 3종류의 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매월 바뀌는 메뉴는 오뎅과 라면 등 육수에 중점을 둔 메뉴로, 뷔페 테이블에서 적시에 갓 만든 것을 알려준다. 디저트로는 신선한 딸기 3종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장소/호텔 그란비아 교토 2층 카페 레스토랑 [르 탱]
기간 / 2025년 1월 10일(금)~3월 31일(월)
영업시간/17:30~21:00(마지막 입장/19:30)※90분제
요금/게, 새우, 딸기를 맛볼 수 있다! 디너 뷔페 어른 8900엔, 초등학생 3900엔, 3세 이상~초등학생 미만 1900엔
토-일요일, 공휴일은 성인 1만원, 초등학생 5000원, 만 3세 이상~초등학생 미만 2500원
모두 사미코미
예약/가능
죽순, 벚꽃 새우, 후키노토 등 봄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일식, 양식 요리와 벚꽃과 딸기를 곁들인 봄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뷔페다. 교토 단바 고원 돼지, 구조 파 등 교토 특유의 식재료도 곳곳에 도입되어 있다. 또한 토, 일, 공휴일에는 전복과 초밥 등 특별 메뉴도 등장한다고 한다. 송별회나 신년 모임에 안성맞춤인 반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큰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개방적인 봄의 교토 거리 풍경도 즐겨보자.
장소/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2층 올데이 다이닝 [洛空(라쿠우)] [洛空(라쿠우)
기간 / 2025년 3월 1일(토) ~ 4월 30일(수)
영업시간/런치 11:30~14:30, 토, 일, 공휴일은 11:30~, 13:30부터 2부제 운영
저녁 17:00~21:00, 토, 일, 공휴일은 17:00~, 19:30부터 2부로 운영된다.
4월부터는 금요일도 토・일요일, 공휴일과 동시에 영업(2부제)
3월 21일(금)~4월 4일(금) 평일은 토-일요일, 공휴일과 동일한 2부제 운영
요금/봄의 교토 뷔페
점심 어른 6000엔, 토・일요일・공휴일은 7500엔
디너 어른 8000엔, 토・일요일・공휴일 9500엔
모두 사미코미
미취학 아동 무료, 성인 1인 요금에 초등학생 1인 요금 포함
예약/가능
메인 요리와 약 40종류의 뷔페를 조합한 하프 뷔페는 점심과 저녁 모두 개최된다. 갓 만든 메인 요리는 육류와 해산물의 재료를 살린 총 6가지 요리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내용의 일부가 변경되므로 기대해도 좋다. 뷔페의 라인업은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이번 페어에서는 시라시와 죽순, 도미, 삼치 등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골든위크 기간에는 해산물 초밥도 등장한다고 한다. 또한, 저녁 한정 테이블 오더제로 호화로운 메뉴를 몇 번이라도 즐길 수 있다.
장소/교토 신한큐 호텔 1층 레스토랑 [부르바르]
기간 / 2025년 3월 1일(토)~5월 31일(토)
정기휴일/월~수요일 ※공휴일 및 특별 영업일 제외
골든위크 기간: 4월 26일(토)~5월 6일(화, 휴무)
시간/런치 11:30~13:00, 12:00~13:30, 13:00~14:30 ※각 90분씩 3부로 구성
디너 17:00~21:00(최종 입장/19:00) ※120분제
요금 / 봄의 향연 하프 뷔페 ※ 소프트 드링크 음료 무제한 포함
평일 점심 어른 3300엔, 초등학생 2200엔, 유아(만 4세~초등학생 미만) 1000엔
토・일요일, 공휴일 점심 어른 3800엔, 초등학생 2400엔, 유아 1000엔
저녁 식사 어른 4900엔, 초등학생 2500엔, 유아 1000엔
골든위크 기간 중 토・일요일, 공휴일 요금
예약/가능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가 5곳의 뷔페 구역을 장식한다. 갓 만든 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키친과 쇼케이스를 장식하는 형형색색의 디저트 코너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시기의 추천 메뉴는 문어와 안데스 감자의 아포가드, 새우와 유채꽃의 타블레 미모사풍 등 봄에 어울리는 일품 요리다. 약 70종류의 다양한 요리로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장소 / 리가로얄호텔 교토 1층 [올데이 다이닝 카자] [올데이 다이닝 카자
기간 / 2025년 3월 1일(토) ~ 4월 30일(수)
시간/점심 11:30~13:00, 13:30~15:00의 2부제
저녁 17:30~19:00, 19:30~21:00 2부로 운영된다.
요금/런치 뷔페 어른 4807엔, 시니어(70세 이상) 3795엔, 초등학생(7~12세) 2530엔, 유아(4~6세) 1771엔
토-일요일, 공휴일은 어른 5566엔, 시니어(70세 이상) 4301엔, 초등학생(7~12세) 3036엔, 유아(4~6세) 1771엔
디너 뷔페 성인 6578엔, 시니어(70세 이상) 5060엔, 초등학생(7~12세) 3542엔, 유아(4~6세) 2024엔
토, 일, 공휴일은 어른 7590엔, 시니어(70세 이상) 5819엔, 초등생(7~12세) 4048엔, 유아(4~6세) 2024엔
모두 사미코미
예약/가능
올해 개업 50주년을 맞이하는 [토우 호텔 교토 하치조]의 뷔페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양한 참치 요리 등 호화로운 메뉴가 등장한다. 그 밖에도 죽순밥과 삼치 등 봄의 미각을 자극하는 메뉴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디저트 코너에서는 단골 인기 디저트 외에도 벚꽃 떡 등 계절에 따라 바뀌는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밝고 개방적인 가게 안에서 마음껏 즐겨보자.
장소/도도호텔 교토 하치조 1층 뷔페 레스토랑 [르 프레지ール]
기간 / 2025년 3월 1일(토)~5월 31일(토)
시간/런치 11:30~14:30(LO/14:00) ※120분제
토, 일, 공휴일은 11:30~13:00(LO/12:45), 13:30~15:00(LO/14:45)의 2부로 운영된다.
요금/50주년 감사 런치 어른 4500엔, 초등학생 2000엔, 유아(만 3세~) 1000엔
모두 사미코미
예약/가능
다양한 종류의 뷔페 요리에 수프와 파스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1가지와 약 7가지의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1가지가 포함된 인기 런치. 천천히 구운 부드러운 로스트 비프는 셰프가 자랑하는 메뉴로, 평일에는 메인 요리로, 토, 일, 공휴일에는 뷔페 코너에 등장한다. 겨울에는 계절감 넘치는 베리류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딸기 밀푀유는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바삭바삭한 반죽의 조화가 일품이다. 나만의 오리지널 런치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장소/교토 브라이튼 호텔 1층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기간 / 2024년 12월 1일(일)~2025년 2월 28일(금)
12월 31일(화) ~ 2025년 1월 5일(일)은 제외일입니다.
시간 / 11:30~15:00 (LO / 14:30)
토, 일, 공휴일은 11:30~13:00, 13:30~15:00 2부로 운영된다.
요금 / 몽드드쥬네 4800엔부터
당일 예약/가능(예약 권장)
태국의 고급 호텔 브랜드 '두시타니'가 운영하는 '두시타니 교토'에서 전채와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주말 한정 런치 코스가 등장했다. 올해 리뉴얼된 풍부한 라인업이 매력적인 메인 요리는 본고장 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일품이 즐비하다. 디저트 뷔페는 계절마다 테마가 바뀌니 이 또한 기대해도 좋다. 태국의 새해인 4월에 열리는 '쏭끄란 축제' 기간에는 한정 메뉴도 등장한다고 한다. 정통 태국 요리와 다채로운 뷔페가 어우러진 특별한 런치 타임을 보내보자.
장소/두시타니 교토 가든 레벨 B1F 올데이 다이닝[Kati(카티)
기간/토, 일요일, 공휴일
딸기 디저트 뷔페 〜2025년 2월말까지
벚꽃과 딸기 디저트 뷔페 3월 1일(토) ~ 4월 30일(수)
4월은 송크란 특별 메뉴
시간/12:00~15:00(LO/14:00)
요금/어른 6500엔, 7~12세 3250엔(모두 세금 포함)
예약/가능
약 50종류의 다양한 요리부터 페이스트리와 디저트까지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윈터 디너 뷔페. 추운 계절에 딱 맞는 따뜻한 요리를 비롯해 겨울에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제철 식재료와 교토만의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운영되는 카빙 스테이션이다. 다이나믹하게 구워낸 지속가능한 훈제 연어 로스트에 메이플과 레몬 향이 나는 소스를 곁들여 맛볼 수 있다.
장소/힐튼 교토 1층 올데이 다이닝 [테오리]
기간 / 2025년 1월 6일(월)~3월 5일(수)
영업시간/17:30~21:30(LO/21:00)※120분제, 요리・뷔페대 마감은 21:00
요금/윈터 디너 뷔페 어른 6500엔, 6~11세 3250엔(모두 세금 포함) ※0~5세 무료
예약/가능(10명 이상은 전화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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