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아라시야마의 추천 런치 18선! 세련된...
푸짐한 양식과 다채로운 제철 야채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일식 등 가와라마치 주변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추천 런치 19곳을 소개한다.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은 교토 가와라마치역, 기온시조역 주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겨보자.
양식을 좋아하는 점주 이치무라 씨가 핀초스나 카나페 등의 핑거푸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감각의 마키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초밥 밥은 올리는 재료에 따라 김, 도비코, 참깨, 유바, 파래, 유카리 등을 사용하며, 초밥 위에는 해산물, 고기, 제철 채소 등 다양한 재료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초밥 13개, 샐러드, 미소된장국, 오반자이, 디저트가 포함된 일품 세트 2900엔.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의외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파티시에이자 식물성 요리연구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점주 우노 유키코 씨는 '알레르기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되어 있는 사람들도 일본의 소울푸드이자 교토의 명물 중 하나인 라멘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약 4년에 걸쳐 특제 두유 라멘을 개발했다. 건강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을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
평일 11:00~14:00의 런치 타임 한정으로 제공되는 두유 라멘 '스노우' 1500엔. 수프는 버섯과 야채 육수를 베이스로 두유와 글루텐 프리 간장을 섞어 만들었다. 쌀가루와 다시마로 만든 오리지널 면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큰아버지가 요리점을 운영하던 가게 겸 주택인 마치야에서 가게를 시작한 야스다씨. 교토 마치야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게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밥, 제철 채소, 고기의 3단으로 구성된 제철 채소 세이로 밥상 세트다. 고기와 야채는 7종류의 양념과 함께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제철 야채 솥밥 2750엔. [베지살라샤]의 야채와 국내산 브랜드 돼지고기를 솥에 천천히 쪄서 만든 건강한 점심 세트. 양념은 [원탁]의 유자 누룩 된장 등 7종류가 포함된다.
[피뇨식당] 등 교토에서 인기 한식당을 잇달아 탄생시킨 오너가 운영하는 새로운 가게.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한식은 굳이 메뉴에 넣지 않고, 제주도의 향토음식인 국물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고사리 육개장은 잘게 썬 전복과 돼지고기를 푹 끓인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코사리 육개장 정식 1500엔. 국물에 밥과 작은 접시 3개가 나온다. 나물이나 고추장과 함께 밥에 얹어 비빔밥처럼 먹는 것도 추천한다.
[고베 키타노 호텔]과 [교토 브라이튼 호텔]에서 수련하고 [서양주루 롯호리]에서 많은 양식 팬들을 만족시킨 셰프가 운영하는 낮에는 오므라이스, 밤에는 서양식 이자카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히트 중인 (화이트) 오므라이스는 홋카이도산 흰 계란을 사용한 오믈렛 속에서 시가현산 계란 노른자가 흘러나와 양파를 듬뿍 사용한 데미글라스와 일체화된다.
런치(화이트) 오므라이스 1760엔. 양파와 닭고기, 밥을 볶은 곳에 케첩을 넣는다. 치킨 라이스 위에 계란 4개를 사용한 갓 만든 오믈렛을 얹는다. 전용 칼을 넣는 순간 설렌다.
기온에 오픈한 도쿄에서 인기 있는 숯불구이 햄버거와 갓 지은 밥 전문점 [고기와 밥]이 기온에 오픈했다. 운치 있는 마치야의 가게 안에는 기분 좋은 오픈 키친이 펼쳐져 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든 100% 일본산 소고기 햄버거를 눈앞에서 숯불에 구워준다. 가마솥에 지은 밥과 90g짜리 햄버거는 3개까지 먹을 수 있다.
고기 분쇄기와 밥 정식 1800엔. 육즙이 배어있는 밥이 입맛을 돋운다. 햄버거가 1개 90g으로 작은 것은 갓 구운 햄버거를 끝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기온 장어 카와토]에서는 옛 여관의 정취를 살린 운치 있는 가게에서 성게와 연어알이 듬뿍 올라간 장어 성게중과 장어 연어알중을 맛볼 수 있다. 제공하는 장어는 아이치현 미카와 이치코산 등 기름기가 많은 큰 사이즈의 장어만을 엄선한다. 불 조절이 어려운 숯불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최적의 열량으로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워낸다.
장어 연어알 중 4950엔. 장어와 간장에 절인 연어알이 듬뿍 들어있어 임팩트가 크다. 장어 간장국과 계란찜이 함께 제공된다.
오리 라멘을 제공하는 [Gion Duck Noodles]의 자매점으로 오픈한 오리 히츠마부시 전문점. 저온 조리한 부드러운 오리고기 등심을 듬뿍 얹은 밥에 3종류의 향신료를 뿌려서 맛볼 수 있다. 연어알과 성게를 토핑으로 얹은 보기에도 호화로운 스페셜 버전을 추천한다.
오리 히츠마부시 정식 성게 & 연어알 토핑 3135엔. 기슈 오리를 사용. 밥은 소, 보통, 대 중에서 선택 가능
각 점포마다 십인십색의 개성이 있는 [야마기시] 기온점에서는 선지와 박스 스시, 우동이 세트로 구성된 런치를 제공한다. 여러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동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심플한 육수가 특징인 '구조네기와 키츠네(1800엔)'이다. 여름에는 차가운 로스트 비프 믹스 우동 3500엔도 추천한다. 계열사인 [야키니쿠 야마짱]의 로스트 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온천 계란과 양념을 곁들여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우동은 계절 한정 메뉴도 있는데, 가을에는 향긋한 송이버섯 우동 세트 3500엔이 등장한다(시세보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박스 초밥은 1500엔을 추가하면 치라시 초밥으로 변경 가능
어린 시절부터 햄버거를 좋아했던 오타케 씨가 일식, 프렌치 요리사뿐만 아니라 정육점 경력을 거쳐 오픈한 [고기양식 오타케]는 햄버거의 명물이다. 계란, 양파 등 결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명물 햄버거는 젓가락으로 자르기 어려울 정도로 육즙이 꽉 찬 햄버거로 씹을수록 고기의 풍미가 넘쳐난다.
아라비키 햄버거 세트(150g) 1550엔은 소뼈로 만든 수제 데미그라스 소스도 일품이다. 밥, 샐러드, 된장국, 절임, 작은 그릇이 세트로 제공된다.
교토의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모미지노코로(もみじ小路)의 한 구석에 있는 [양식당 나카고]는 안타깝게 문을 닫은 [비스트로 컨셉]에서 점장을 역임한 마츠모토 씨가 경영을 맡고 있다. 명물은 당시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햄버거. 지방이 풍부한 가고시마의 [후쿠도메 소목장]의 행복 돼지와 일본산 소고기를 반반씩 배합하여 고기 자체의 맛이 가득 담겨 있다.
햄버거 세트 2200엔. 소스는 데미글라스와 일본식 맛의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데미글라스 소스는 시간을 들여 진한 맛으로 완성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수프와 샐러드, 밥이 세트로 제공된다.
주인 시바타 씨가 '교토를 찾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오픈한 [교토 카모소바 덴]은 이탈리아의 앤티크 가구가 놓여진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츠케소바가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앤티크 가구가 놓여진 멋진 분위기의 가게에서 맛볼 수 있는 츠케소바는 직접 만든 굵은 면발이 인상적인 수제 소바이다. 큰 돌 위에 면발을 정돈해 놓아 사진에 담고 싶어지는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판 메뉴인 소금오리 츠케소바 1290엔. 저온 조리로 촉촉하게 완성한 오리고기에는 감칠맛이 잘 배어 있다.
[숯불구이 새소리레스], [츄하이 스탠드] 등 인기 가게의 대표가 운영하는 서서 먹는 소바 전문점. 간판도 없는 미니멀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2층 제면소에서 직접 만든 니하치 소바와 간사이 풍미의 국물이다. 나메코 토핑은 겉모습과는 달리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다.
히다 점보 나메코 900엔, 온천 계란+100엔
와규와 일본산 소고기를 기온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anne 기온 교토]. 가장 인기 있는 소고기 치라시는 치라시 초밥이 아닌, 다채로운 교토 절임 재료를 뿌린 오리지널 스타일의 고기 덮밥이다. 처음에는 그대로, 중간에 고급스러운 교토 유바의 앙금을 뿌리는 신감각의 고기 튀김으로, 소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고기 지라시 국산 소고기 1408엔. 화려하고 보기에도 화려하다. 절임은 시바즈케, 참나물, 고구마, 와사비, 청경채, 신생강과 미나리 믹스.
[겐닌지]에서 도보 3분, [기온 마타키치]의 자매점으로 캐주얼하게 일식을 즐길 수 있는 [다카키치]가 있다.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것은 오차즈케 정식. 간단한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오차즈케도 요정 요리사가 만들면 맛도 내용도 수준 높은 요리로 만들어져 방문객들을 놀라게 한다.
오차즈케 정식 3500엔. 작은 그릇, 모둠 요리, 계란찜, 생선회 등 종류가 다양하다. 회는 절반을 남겨두고 마지막에 나오는 오차즈케에
오미규 중에서도 특히 품질이 우수한 오미규에게만 부여되는 '오미규 인증'을 비롯해 엄선된 흑모 와규를 제공하는 야키니쿠 전문점. 주말과 공휴일 한정 런치에는 고화력 숯불로 레어한 오미규의 히츠마부시 정식(부위별 4종류)을 준비했다. 고기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신]만의 인증 오미규를 사용한 최고급 육회 덮밥 정식 등도 매력적이다.
인증 오미규 붉은 살코기 히츠마부시 정식 2420엔. 처음에는 그대로, 다음에는 양념과 절임과 함께 맛보고, 마무리로 와규 꼬리살과 참치를 섞은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 스타일로 마무리한다.
가죽 가방 판매 및 수선 전문점에 병설된 캐주얼 스타일의 일식 레스토랑. 일식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셰프가 제철을 고집하며 그때그때 가장 맛있는 음식을 최상의 상태로 제공한다. 런치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런치 3종 덮밥'이다. 3개를 먹어도 한 그릇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사이즈가 만족스럽다.
런치 3종 덮밥 2200엔. 이 날은 시라스 덮밥, 해산물 볶음밥, 로스트 비프 덮밥 3종류가 등장. 된장국, 샐러드와 반찬 5가지가 포함된다.
시조카라스마에 있는 비리야니 전문점 [INDIA GATE]의 자매점. 아침에는 일본식 아침 정식을 테마로 한 육수 카레, 점심에는 사냥 면허를 가진 직원이 직접 잡아 정성스럽게 손질한 신선한 사슴고기 커틀릿과 스테이크를 얹은 진한 카레가 등장한다. 지비에와 향신료의 힘으로 오후를 위한 든든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교토 교호쿠산 사슴 다리살 카레 1980엔. 카츠카츠에 곁들이는 소스를 떠올리게 하는 루는 유럽식 카레와 스파이스 카레의 중간 정도의 맛이다.
교토의 찻집 문화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명점 [찻집 마드라그]. 이곳의 주목할 만한 메뉴는 방문자 대부분이 주문하는 어린이 런치다. 햄버거가 메인인 A세트와 새우 크림 고로케가 메인인 B세트(1430엔)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두 세트 모두 디저트로 푸딩이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 런치 A 1320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갈아 만든 통통한 햄버거를 메인으로 한 A 세트. 디저트로는 카페다운 단단한 푸딩이 포함된다. 오므라이스, 샐러드, 수프, 감자샐러드가 포함되어 어른들도 만족할 만한 볼륨감이다.
육류 도매업 출신 부부가 운영하는 소고기 요리 전문점. 고기를 잘 아는 주인이 엄선한 고급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인기 메뉴인 '고기 부침개'는 깻잎이나 고추냉이 등의 양념을 곁들여 먹거나 오차즈케 스타일로 먹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 단골손님도 많다.
살코기를 맛볼 수 있는 고기부침 1298엔(흑모와규 2948엔). 엄선한 살코기와 수제 양념이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맛!
햄버거가 인기인 양식점 [그릴 데미]의 2호점이 햄버거 전문점으로 오픈했다. 와규의 굵은 고기와 가는 고기를 혼합한 100% 비프 패티를 끼워 넣은 햄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먹음직스럽다. 여기에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와 체다 치즈가 더해져 서양식과 햄버거의 꿈의 조합이 탄생했다.
Y's BURGER COMBO 1480엔. 푹신한 수제 번과 소고기 100% 패티 110g이 듬뿍 들어간 버거. 프렌치프라이와 음료 포함.
육각거리에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100년 이상 교토의 거리를 지켜온 장어 요리의 명가 [교고쿠 카나요]는 장어 요리의 명가이다. 다시마로 맛을 낸 고급스러운 교토풍의 초밥이 장어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리는 '킨시동'은 놓칠 수 없는 메뉴다. 후다레와 산초 등으로 맛의 변화를 즐겨보자.
토요 소의 날은 매장 내 식사, 테이크아웃 모두 가능 ※예약 불가
7월 24일(수)은 11:30~20:30(LO/20:00)까지 영업 ※매진 시 마감 ※매진 시 종료
7월 25일(목)은 대체 휴무입니다.
긴시동(보통) 2800엔. 교토식 데지마키(초밥) × 에도야키 장어라는 심플하고도 강력한 조합!
모던 프렌치의 명가 [MOTOI]가 프로듀스하는 만두 전문점.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만두를 목표로 모든 조미료는 무첨가.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인상적인 간판 메뉴인 파파만두는 마늘을 사용하지 않고 생강으로 전체적인 맛을 조절하고, 악센트로 팍치를 추가했다.
물에 밀가루를 독자적으로 배합해 만든 깃털이 멋진 파파만두 8개 900엔은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뿌려 먹는 것을 추천한다. 밥, 미소된장국, 샐러드, 밀기울 절임이 세트로 된 런치는 1200엔.
도쿄 긴자에서 25년간 국내외 유명 인사들을 매료시켜온 하나모토 셰프가 기온에 오픈한 [스테이크 하우스 하나모토]가 있다. 점심 특제 스테이크 덮밥은 흑모 와규를 사용하면서도 15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다. 부드러운 살코기에 탄 버터를 뿌려서 통통하게 구워 밥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특제 스테이크 덮밥 1500엔. 밥, 양파, 스테이크를 심플하게 3단으로 쌓아 올린 메뉴. 샐러드, 된장국, 아이스크림이 함께 제공된다. 수량 한정
북산에 있는 태국 요리점 2호점. 치앙마이 출신 태국인 셰프의 요리를 도심 속에서 맛볼 수 있는 곳. 1층은 카운터로 되어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르기 쉽다. 점심은 국수나 밥에 미니 샐러드, 반찬 2종, 수프가 포함된 세트 외에 톰얌꿍, 블루 파파야 샐러드 등 단품 주문도 가능하다.
A세트(팟타이) 1100엔. 태국식 야키소바에 쌀국수를 사용하고 타마린드 소스와 난푸라로 이국적인 맛을 낸다.
1972년 창업한 샐러드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전문점이다. 엄선된 신선한 야채와 무첨가 목화씨유를 사용하여 그릴 요리를 중심으로 약 30종류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인기 메뉴인 데리야키 스테이크는 흰 된장을 베이스로 한 달콤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가 일품이다.
데리야끼 믹스와 샐러드 1680엔. 모든 그릴 요리에는 직접 만든 드레싱을 뿌린 그린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시소와 치즈를 끼운 치킨 커틀릿과 함께 먹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야나기바바도리 롯카쿠를 조금 내려간 골목 안쪽에 위치한 은둔형 일식 이자카야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사시미 포함 1000엔의 가성비 좋은 점심 식사. 메인 요리는 일품요리를 비롯해 호로호로 조림, 튀김류,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밥과 된장국을 리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부드럽게 조리한 돼지각조림 정식(1000엔). 매콤달콤한 맛의 돼지고기 각목조림, 생선회 3종 모둠, 오뎅 육수를 사용한 돼지국물, 작은 그릇, 밥으로 든든하게 한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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