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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2개월간 [포숑 호텔 교토] 내 티살롱 [살롱 드 테 포숑]에서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인 니나가와 미카 씨와의 콜라보레이션 애프터눈티가 제공된다.
니나가와 미카 씨의 반짝이는 세계관을 표현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촬영한 꽃과 식물의 아름다운 사진을 장식한 스탠드 위에 작품을 이미지화해 만든 비비드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들이 진열되어 있어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또한, 스페셜 웰컴티는 톡톡 튀는 향으로 그 세계관을 표현한다.
니나가와 미카 씨의 제안으로 실현된 이번 콜라보레이션 애프터눈티는 호텔 스태프와 수차례의 시제품 제작 끝에 완성된 정성 가득한 메뉴다.
다채로운 디저트와 세이보리들이 화려한 세계로 초대하는 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애프터눈티를 즐겨보자.
니나가와 미카 콜라보레이션 애프터눈 티
제공 기간 / 2024년 7월 1일(월)~2024년 8월 31일(토)
장소 / 10F [살롱 드 테 포숑] 10F
요금/1인 8500엔
시간/【점심시간】11:00~13:00、14:00~16:00、【저녁시간】17:00~22:00(LO/20:00)※모두 예약제・2시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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