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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그란비아 교토] 2층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 '르 탕'에서 2024년 5월 10일(금)부터 6월 30일(일)까지 금~일요일, 공휴일 한정으로 '그린 디저트 뷔페'가 개최된다.
일본 최고의 멜론 생산량을 자랑하는 이바라키현에서 생산된 브랜드 멜론 '이바라킹'을 사용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이바라키현 오리지널 품종인 이바라킹은 1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약 400번 이상의 교배를 통해 탄생한 최고급 멜론이다. 고급스러운 단맛과 상큼한 향기, 매끄러운 혀의 감촉, 섬세하고 육즙이 풍부한 과육이 특징이다.
셰프의 한 접시로 이바라킹을 이용해 몽블랑 스타일로 만든 스페셜 디저트 멜론블랑이 초등학생 이상에게 한 접시씩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제철을 맞은 신선한 멜론, 말차, 피스타치오, 청사과 등을 활용한 상큼한 그린 디저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멜론을 비롯해 초록색으로 통일된 디저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린 스위트 바이킹
장소/호텔 그란비아 교토 2층 카페 레스토랑 [르 탱]
기간/ 2024년 5월 10일(금)~6월 30일(일) 금~일요일 및 공휴일
시간/15:30~16:45
요금/대인 6000엔, 초등학생 3600엔, 3세 이상~초등학생 미만 2000엔
예약/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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