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KYOTO mall]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야키니쿠 하야시의 야키니쿠・호르몬 아카시라마제야키는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호르몬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절묘한 비율로 배합한 야키니쿠이다. 된장을 사용한 특제 양념이 스며들어 진하고 든든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은 날에 먹기 좋은 메뉴다.

소믈리에 겸 파티시에인 SIN 씨가 만든 [TREEE'S KYOTO]의 보태니컬 쿠키캔. 소믈리에의 지식을 살려 다양한 찻잎을 맛, 향, 색 등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분석. 각각의 개성을 살린 쿠키는 입안 가득 퍼지는 차의 풍부한 풍미에 놀랄 것이다. 보기에도 예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인기 있는 상품이다.

낫토모찌는 교토시 북서부, 가쓰라가와(桂川)의 원류 지역에 위치한 경북 산간지방의 향토요리이다. 그 기원은 무려 헤이안 천도(平安遷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소금에 절인 경북산 대립 낫토를 현지 찹쌀로 만든 찹쌀떡으로 싸서 만든 낫토모찌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도 풍부하며 포만감도 좋아 간식은 물론 아침 식사로 먹는 것도 추천한다. 달콤한 설탕맛 타입도 중독성이 있다.

교토 기온의 인기 프렌치 레스토랑 [Restaurant MAEKAWA]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 마에카와 준이치 씨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시작한 [CHANTMEAL].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6종류의 다양한 수프 세트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본격적인 수프를 즐길 수 있다. 재료도 듬뿍 들어있어 만족도가 높은 메뉴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교토 오카자키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 [프롬마제리 아르모니]에서 치즈의 개성을 살린 6종류의 치즈 케이크가 등장했다. 마치 치즈 그 자체를 먹는 듯한 진한 치즈 느낌을 디저트에 절묘하게 녹여내어 차나 커피는 물론 와인 등 술과 함께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것은 푸르치즈 특유의 풍미가 중독성 있는 고르곤졸라포르테다.

［Leaf KYOTO mall] 공식 LINE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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