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하타시에서 교토의 명물인 구죠 파, 교토 단바 흑마늘, 교토 산성산 죽순, 우지 말차 등의 재료를 사용한 오리지널 고로케를 중심으로 테이크아웃과 카페를 운영하는 [Cafe&Dining 산토라야]는 가격도 저렴해 폭넓은 연령층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점이다.
이 가게 주인이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완성한 신상품 '우지 말차 검은콩 고로케'가 2024년 1월 5일(금)부터 판매된다. 고로케 안에는 우지 말차와 교단바 검은콩이 들어 있어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신단바 검은콩의 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아이스크림이 토핑되어 짠맛과 단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고로케다. 이번 기회에 뜨겁고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맛을 경험해보자.
우지 말차 흑마늘 고로케 1개 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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