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그란비아 교토]에서 교토의 전통 차와 가을의 맛...
2023년 11월 30일(목)까지 [호텔 그란비아 교토] 2층 카페 레스토랑 [르 탕]에서 호텔 개관 26주년을 기념하는 가을의 미각 디너 뷔페가 개최되고 있다. 버섯을 테마로 한 뷔페 메뉴에는 송이버섯, 대흑표고버섯, 꽃송이버섯, 구주룡 표고버섯 등이 다채롭게 포함되어 있으며, 소고기와 대흑표고버섯을 눈앞에서 철판구이로 구워주는 연출도 눈길을 끈다. 그 밖에도 가을의 미각인 송이버섯과 송로버섯을 조합해 부드러운 온도 계란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오미규 스키야키~송이버섯과 송로버섯 맛~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등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 시기만의 한정 메뉴를 놓치지 말자.
기간/ 2023년 9월 1일(금) ~ 11월 30일(목)
장소/호텔 그란비아 교토 2층 카페 레스토랑 [르 탱]
영업시간/17:30~21:00(마지막 입장/19:30)※90분제
요금/6900엔(페어링 드링크 없음) ※평일 한정
8500엔(페어링 음료 포함)
초등학생 5000엔, 3세 이상~초등학생 미만 3000엔
페어링 음료 포함은 바이킹 코너에 등장하는 와인이나 사케 등 알코올 음료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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