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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복숭아 소스에 연유와 백옥, 그리고 육즙이 풍부한 신선한 복숭아를 듬뿍 넣었다. 바닐라 아이스는 150엔을 추가하면 토핑으로 추가할 수 있다.
교토 고조(五条)에 있는 50년 된 4층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아틀리에 빌딩 [만드는 빌딩]이다. 관내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입주해 있다. 그 건물 2층에 있는 [MARUNI CAFE]에서는 계절 한정으로 수분이 많은 복숭아를 듬뿍 사용한 빙수가 인기다.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재고 상황에 따라서는 소스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너무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게 늘어서는 관계로 당일 아침 10시부터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시작 후 30분 정도면 자리가 꽉 차는 경우도 있다. 다른 가게나 사무실 앞에 줄을 서지 않도록 매너를 잘 지켜야 한다.
복숭아 외에도 딸기 미르쿠 등 5종류 정도의 빙수를 준비했다. 2023년 9월 11일(월)까지는 빙수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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