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교토의 필수 코스! 교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수 카페 & 레트로...
최근 거리 곳곳에 늘고 있는 아침부터 든든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일식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정식부터 인기 가게가 시작한 모닝 한정 메뉴까지. 나도 모르게 일찍 일어나고 싶어지는 명소를 엄선해 소개한다!
스타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에서 파티시에를 역임한 점주 테라다 씨가 오픈한 카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브런치는 프렌치 토스트 외에 버터 와플도 인기다. 전면 유리로 된 큰 창은 날씨가 좋은 날 등에는 전면 개방되어 있으며, 오픈 테라스도 쾌적한 공기가 흐른다.
프렌치토스트 or 와플을 선택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200엔. 프렌치 토스트는 파리에서 접한 레시피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에 5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갖춘 인기 일식집. 아침 식사는 생선 또는 고기 중 주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2종류의 밥상이 준비되어 있어 하루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인 메뉴다.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를 듬뿍 넣은 다시마마키마키는 물론, 우엉볶음과 히지키조림 등도 모두 자체 공방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생선 정식 1050엔. 고등어 소금구이와 다시마마키, 생麩田楽 등 8가지 반찬과 제대로 된 육수를 우려낸 된장국도 포함되어 있어 아침부터 흰 쌀밥이 당길 것 같네요!
야사카의 탑으로 이어지는 언덕 중턱에 있는 카페. 아침에 등장하는 것은 인도 요리로, 향신료가 들어간 죽 키추리를 현미로 만든 현미 콩죽 아침 정식이다. 또한 병아리콩을 갈아 만든 고로케 같은 와다와 소화에 좋은 두유(요구르트) 버전의 버터밀크 등도 세트 메뉴로 제공된다.
아침 정식 1000엔, 따뜻한 커피는 세트 200엔(단품 480엔). 현미에 향신료를 첨가해 만든 키츠리인 뭉구달. 부드럽고 쫄깃쫄깃하지만 바삭바삭한 파파와 함께 먹으면 식감의 변화도 즐길 수 있다.
2023년 5월부터 대망의 모닝을 시작한다. 명물인 코로나 계란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3종류의 메뉴를 준비한다. 프라이팬에 연옥계란이 들어간 세트는 아침 한정으로, 안정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자리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지만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8시부터와 9시 30분부터 예약이 가능하니 아침부터 명물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모닝 B 세트 1700엔. 계란과 치즈의 철판 토마토 조림 연옥 계란과 토스트, 델리, 수프, 디저트 등이 포함된 호화로운 세트. 선택할 수 있는 음료에는 무려 크림 소다도!
갈레트와 크레페 전문점. 프랑스인 단골손님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갈레트는 후쿠이현산 메밀가루 100%를 사용한 정통파다. 얇게 펴낸 반죽을 가스 불로 바삭하게 구워 속재료를 감싸듯 아름다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테이블로 가져온다. 달콤한 갈레트나 크레페도 모두 갓 구워낸 생크림과 고소한 반죽과 재료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맛볼 수 있다.
식사 갈레트 세트 1300엔에는 원하는 갈레트에 샐러드와 음료가 포함된다. 사진은 [가와키타야]의 햄, 계란, 치즈 콤플렛. +600엔을 추가하면 크레페를 추가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파스타, 밥, 누멘 세트와 제철 야채를 사용한 국물 요리, 제철 야채를 사용한 히타치 등, 이곳의 자랑인 육수를 사용한 요리로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잠깐 들러서 국물만 마시는 스탠드로도 이용해 달라"고 말하는 주인 이노우에 씨는 단품으로 마실 수 있는 국물도 준비했다. 육수 밥은 기본 가쓰오부시뿐만 아니라, 특이한 참치 부스러기 중에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
육수와 계란, 계란 덮밥이 포함된 NEW 뉴엔멘 세트 2000엔~. 수제 면 위에 얹은 생후추 소금 절임이 악센트를 더한다.
다카세 강변에 위치한 레바논 요리점. "아침부터 이 테이블에 손님이 모여 집의 식탁처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하는 오너 셰프 나가노 씨는 아침부터 숯과 장작으로 가마에서 훈연한 훈제 치킨, 병아리콩과 완두콩 고로케인 팔라펠을 얹은 접시 등으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준다. 아침 식사는 인터넷 예약이 필요하다.
수프와 피타빵이 포함된 믹스 플레이트(치킨과 팔라펠) 1800엔. 피타빵 안에 재료와 소스, 페이스트, 허브 등을 취향에 맞게 채워서 먹는다. 망고 음료 600엔
직접 시장을 찾아다니며 자연산만을 구입하는 생선을 사용한 요리가 자랑이다. "커피숍의 아침처럼 아침부터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장인정신을 살린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아침 메뉴는 인기 있는 생선회 정식 외에 철판 덮밥, 닭튀김 정식 등 10가지 이상의 메뉴가 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야근 후나 출근 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푸짐한 요리로 든든하게 힘을 낼 수 있다.
생선회 정식 1500엔~(구입에 따라 다름). 해산물은 5~6종류의 모둠으로 이 날은 참치, 갯장어, 조개류 등이 나온다. 그 외 3~4종류의 반찬과 수제 누룩된장 된장국, 밥이 세트로 제공된다.
지미야가와 강변에 위치한 이탈리안 [il PiAtto 지미야가와]에서는 토요일 한정으로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메뉴는 점심과 동일한 메뉴를 제공하며, 산지 직송 야채를 사용한 샐러드와 전채, 파스타, 피자, 고기 요리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강변의 데크석과 정통 이탈리안 요리로 휴일의 시작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B평판 플레이트와 미니 파스타 1600엔. 몇 가지 전채, 히가시오미시산 야채를 듬뿍 사용한 샐러드, [아와지 면업]의 생파스타를 사용한 미니 파스타, 수제 빵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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