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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4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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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의 하프 뷔페 디너로 고품격 프렌치를 즐겨보세요.

교토 시내의 거의 중심인 고쇼니시(御所西)의 [교토 브라이튼 호텔] 1층에 있는 개방적인 로비에 위치한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호텔다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뷔페의 캐주얼함이 적당히 어우러져 아늑한 공간이 연출된다.
점심과 저녁 모두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하프 뷔페 메뉴가 인기이며, 쥬얼리 쇼케이스를 연상케 하는 뷔페 코너에는 차가운 전채 요리와 작은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디너 타임의 뷔페는 술과 어울리는 타파스 같은 전채 요리와 치즈가 준비되어 있다. 세계 요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파 셰프의 요리를 하프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6800원으로 즐기는 가성비 좋은 저녁 식사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함께 맛보고 싶은 디너 메뉴인 디네 프리픽스는 뷔페 스타일로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는 전채요리와 수프, 파스타, 해산물, 육류 요리 등 메인 요리 중 한 가지, 디저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35주년을 기념해 2023년 8월 31일(목)까지 교토의 전통 조미료를 사용한 기념 메뉴가 등장하는 '오감으로 즐기는 교토 페어'를 개최한다. [사이조초점(齋造酢店), 야마나카유점(山中油店), 하라료구오(原了郭) 등 전통의 맛을 담은 전채요리를 비롯해 사케와 호지차를 사용한 메인 요리 등 교토의 전통과 양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호화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2.뷔페 코너의 오리지널 소스에 주목

사이쿄 된장, 치도리 식초, 다이토쿠지 낫토를 사용한 3종류의 오리지널 소스를 곁들인 쿠르디테 야채 3종 소스. 샐러드는 물론 타파스나 메인 요리에 맞춰 맛을 바꾸는 것도 추천한다. 그 밖에도 야채를 사용한 뷔페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죄책감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크루디테 야채 3종 소스

3.선택이 고민되는 일본풍의 맛 가득한 메인 요리들

사사키주조] 쥬라쿠제 크림소스를 곁들인 갯장어 튀김. 교토 특유의 식재료를 사용한 서양식 요리에 사케의 맛을 더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갯장어 튀김 [사사키 주조] 쥬라쿠제 크림 소스

일본산 돼지고기 어깨살의 콩피 [기온 츠지리]의 호지차를 사용한 페르시안 야드는 술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호지차를 곁들여 더욱 향긋하게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농어와 [타타즈케모노]의 시바즈케를 곁들인 샐러드 등 의외의 조합에 놀랄 만한 일품이 준비되어 있다.

4.디저트까지 교토를 만끽

마지막으로 맛본 것은 [기온 츠지리]의 우지 말차를 사용한 말차와 망고 밀푀유가 어우러진 '패션망고 소스 코코넛 아이스크림'이다. 깊은 말차의 풍미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말차와 망고 밀푀유, 패션망고 소스, 코코넛 아이스크림

5.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와인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세요

와인은 풀보틀 5000엔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계절별로 추천하는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고급 요리와 와인을 마음껏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디네 프리픽스

  • 기간 / 2023년 8월 31일(목)까지
    시간/17:00~21:30(LO/21:00)※토, 일요일, 공휴일, 8월 5일(토)~16일(수)은 2시간제
    요금/1인 6800엔

교토 브라이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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