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모가와 강변의 [京冰菓 あてなるもの]에서 빙수 개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빙수 전문점 [유키우사기]의 자매점이 2022년 7월 1일(금) JR '니조역' 옆에 오픈한다. 천연수로 72시간에 걸쳐 제빙한 고순도 얼음을 사용한 빙수는 부드러운 눈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섬세한 맛을 자랑한다.
JR '니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교토 마치야의 빙수 전문점.
프랑스 요리 경력 15년 이상의 파티시에가 만드는 빙수는 높이 쌓아 올린 얼음이 포토제닉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메뉴는 재료의 조합도 독특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마치야의 구조를 살린 교토다운 일본식 분위기의 가게 내부. 정서를 즐기며 느긋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진한 수제 시럽을 여러 번 겹겹이 쌓아 먹기 시작부터 끝까지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얼음 마니아라면 꼭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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