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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인기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빙수를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교토 우지의 말차를 비롯해 계절감이 넘치는 과일을 사용한 것까지, 더운 여름에 맛보고 싶은 빙수를 평소보다 조금 더 사치스럽게 즐겨보자!
표시된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가격입니다.
[ROKU KYOTO]에서 파르페와 쉐이브 아이스를 접목한 화려한 파르페 아이스 '나츠로쿠고오리'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등장했다. 눈처럼 사르르 녹는 밀크 쉐이브 아이스에 우지 말차를 넣고 그 안에 유자 소르베와 산초 맛의 판나코타를 넣어 단바의 검은콩과 유자 콩피 등 다양한 일본식 재료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나츠로쿠고오리'와 신선한 망고를 아낌없이 얹은 '우지 말차'와 코코넛의 풍미가 느껴지는 트로피컬한 맛의 썸로쿠 아이스-망과 2가지 종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쉐이브아이스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빙수를 대자연 속에서 맛볼 수 있다.
진한 우유 얼음을 갈아서 향긋한 우지 말차 가루로 마무리한 '夏麓氷・우지 말차' 3795엔. 살구와 코코넛의 부드러운 판나코타에 향긋한 향의 애플망고 아이스로 만든 섬세한 맛의 '夏麓氷・芒果(망과)' 4048엔
장소/ROKU KYOTO, LXR Hotels&Resorts 1F 레스토랑 [TENJIN]
기간/ 2023년 7월 1일(토) ~ 8월 31일(목)
시간 / 12:00~21:00
요금/하록빙・우지말차 3795엔, 하록빙・芒果4048엔
예약/없음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에서는 싱싱한 백도 한 개를 통째로 사용한 빙수를 즐길 수 있다. 푹신한 얼음 위에 백도 한 개를 통째로 사용한 설탕에 절인 복숭아를 아낌없이 토핑했다. 복숭아의 사르르 녹는 식감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빙수와의 궁합이 뛰어나다. 무스카트나 황도도 함께 올려 복숭아의 진한 소스를 듬뿍 뿌려 여름 과일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일품이다. 교토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보자.
통복숭아와 무스카트 빙수 2800엔
장소/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 1층 카페&다이닝 [앰버코트] [앰버 코트
기간/ 2023년 7월 1일(토) ~ 8월 31일(목)
시간/14:30~17:00
요금/복숭아 통째로 넣은 무스카트 빙수 2800엔
예약/없음
[리가로얄호텔 교토]에서 상여름의 태양을 이미지한 빙수 파르페가 시작된다. 블루큐라 소시지에 오렌지 설탕에 절인 과일, 망고, 파인애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유리잔 위에 망고와 오렌지 에스푸마로 장식한 상큼한 빙수를 얹어 즐길 수 있다. 해바라기 모양의 아이싱 쿠키와 태양을 형상화한 과일 칩으로 장식해 귀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홍차 또는 카모마일 차와 함께 즐겨보자.
Soleil de glace(솔레이유 드 글라스) 2200엔
장소 / 리가로얄호텔 교토 라운지 1층 [올데이 다이닝 카자] 내
기간/ 2023년 7월 1일(토) ~ 8월 31일(목)
영업시간/10:00~18:00(LO)
요금/Soleil de glace(솔레이유 드 글라스) 2200엔(음료 세트 2400엔)
예약/없음
국산 참외를 통째로 한 알씩 아낌없이 사용한 멜론づくしの一品이 올해도 맛볼 수 있다. 멜론 100% 과즙을 얼려 갈아 만든 얼음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함께 멜론을 통째로 씹는 듯한 향긋한 향과 과즙 가득한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얼음 속에는 향긋하고 부드럽게 녹는 타히티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붉은 살의 멜론볼이 숨어 있다. 함께 제공되는 연유와 함께 레드 미트 멜론 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반 정도 먹은 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샴페인을 부으면 성인용 플로트로 변신한다. 색다른 극상의 맛을 즐겨보자.
마스크멜론 빙수 9500엔
장소/아만 교토 [더 리빙 파빌리온 by 아만 교토] [더 리빙 파빌리온 by 아만
기간/ 2023년 7월 1일(토) ~ 9월 30일(토)
시간/14:00~14:30~(각 90분제)
요금/마스크멜론 빙수 9500엔 옵션으로 샴페인 추가 3900엔(모두 포함)
예약/전날까지 예약 필수
[호텔 그란비아 교토]에서 매년 더운 여름에 맛있다고 소문난 빙수가 올해도 등장했다. 독일 전통 홍차 브랜드 [론네펠트사]의 아쌈과 얼그레이로 만든 시럽 빙수로, 한 개로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빙수다. 홍차와 궁합이 좋은 쿠키도 으깨어 토핑으로 올려져 있어 홍차를 마시면서 구운 과자를 맛보는 기분을 즐길 수 있다.
홍차 빙수 1600엔.
장소/호텔 그랑비아 교토 로비 라운지 [그랑쥬르]
기간/ 2023년 6월 1일(목)~9월 30일(토)
시간/10:00~20:00(LO/19:30)
요금/홍차 빙수, 말차 빙수 1600엔
예약/없음
'미술관에 숙박하는 것'을 콘셉트로 관내 레스토랑과 각 객실에 미술품을 설치해 풍요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 호텔 [ART MON ZEN KYOTO]에서 올해 주목받는 빙수를 소개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사랑에 빠지고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성배로 삼은 스이타마의 매혹적인 녹색을 표현한 이 빙수는 팥의 단맛이 교토의 명차인 [야나자쿠라엔]의 말차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교토의 명산물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얼음을 귀석으로 표현한 덧없고 달콤한 빙수를 즐겨보자.
스이타마 1270엔(스몰 사이즈 968엔)
장소/ART MON ZEN KYOTO 레스토랑[THE TERRACE&BAR][THE TERRACE&BAR
기간/ 2023년 7월 1일(토) ~ 9월 하순
시간/11:30~17:00(LO/16:00)
요금/스이교쿠 1270엔(스몰 사이즈 968엔)(사 포함)
예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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