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코스 요리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타일까지 7가지 호텔 런치를 소개합니다. 교토의 호텔에서 일상을 잊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하루 종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GOOD NATURE STATION]의 콘셉트를 음식으로 구현하여 자연과 지역과 공생하면서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요리를 제공한다.
ERUTAN COURSE 3300엔. 오가리를 넣은 피자는 담백한 식감에 오하라산 유기농 그린 리프가 듬뿍 얹혀져 있다. 디저트는 쇼콜라테린과 미야마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도쿄 긴자의 리스토란테 [아로마프레스카 긴자]의 오너 셰프 하라다 신지(原田慎次)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간사이에 첫 진출했다. 교토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런치 코스 1만285엔의 일례, 미트소스 스파게티. 야마가타 히라타 목장에서 키운 금화돼지의 맛을 살리면서 담백하게 마무리한 일품.
호텔 1층에서 카페의 성지, 멜버른 스타일의 캐주얼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식물이 아름다운 테라스석도 있어 호텔 내에 있으면서도 캐주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오른쪽부터) 캄파뉴에 아보카도와 믹스너트, 향신료가 첨가된 아보카도를 듬뿍 넣은 스무스 아보카도 1150엔. 바삭한 두부에 12가지 야채, 과일, 곡물이 들어간 샐러드 볼 1350엔.
창업 135주년을 맞이한 [호텔 오쿠라 교토]의 지하 1층에 있는 중식당 '모오리'는 교토의 호텔 중식당으로 개업 이래 40년 이상 현지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가장 인기 있는 점심 메뉴는 교토부 현대의 명장으로 선정된 요리장 마키 사다히로 씨가 추천하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런치 오더 바이킹이다.
6월 7일 호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과 6월에는 찐 대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인기 메뉴인 흑초 초무침과 마파두부도 추천한다.
교토역과 직결되어 있어 편리한 [호텔 그란비아 교토]의 레스토랑. 국제 요리 콘테스트 세계 3위를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카와모토 셰프가 메뉴를 감수한 정통 프렌치를 뷔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런치 뷔페 어른 5500엔, 초등학생 3300엔, 3세~초등학생 미만 2000엔. 오리지널 교야키, 기요미즈야키 그릇에 담아서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밤에는 교토산 흑모 와규의 야키샤브가 등장하는 호화로운 메뉴가 등장한다. 대 8500엔에 사케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정통 프랑스 요리를 기본으로 최신 기법을 도입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호텔 다이닝. 점심 하프 뷔페는 메인 1가지 선택에 전채요리,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 등 약 25가지의 뷔페가 포함된다.
모든 요리는 후하나 런치 하프 뷔페 3400엔(토, 일, 공휴일 3800엔)의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토 마이즈루항 직송 선어 부야베스(+500엔)를 선택한다. 생선의 맛을 살린 향긋한 수프
[THE HOTEL HIGASHIYAMA by Kyoto TokyuHotel]의 레스토랑 [나나노이치]에서는 교토의 조미료와 식재료를 사용한 '교토 프렌치'를 즐길 수 있다.
요리는 3800엔 코스부터. 도미 구이×소금누룩과 물냉이 소스. 다시마에 절인 도미에 산초와 절임으로 악센트를 더했다. 주변에는 소금 누룩 소스 외에도 물냉이 소스도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