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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찾은 식재료를 테마로 [더 프린스 교토 타카라가이케]와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의 셰프가 실력을 겨루는 페어 '라오키타・라오츄 두 호텔에서 셰프가 실력을 겨루다'가 2023년 6월 30일(금)까지 개최 중이다.
그 첫 번째 재료는 올리브 오일. [더 프린스 교토 타카라가이케]에서는 레스토랑 [메인 다이닝 이토자쿠라]에서 올리브 오일을 듬뿍 사용한 초여름 점심 메뉴 '셰프의 미식 탐구 프린스 런치'를 즐길 수 있다.
전채요리인 사이쿄 된장에 절인 뉴질랜드산 킹 연어 훈제, 생선 요리인 이사키의 소테 소스 베르주, 디저트에도 교토 시내의 수입업체가 취급하는 카스티요 데 카네나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다.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의 '셰프의 미식 탐구 프린세스 런치' 스탬프 랠리를 달성하면 올리브 오일(100ml)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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