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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의 고기를 호쾌하게 사방으로 자른다. 스테이크와 같은 크기로 임팩트가 뛰어나다. 사진은 200g 정도. 미야자키 오자키규 두툼하게 썬 것 2150엔/100g
시조지마치에 리뉴얼 오픈 2주년을 맞이한 전통 야키니쿠 전문점 [교토 야키니쿠 미나미다이몬]은 양념에 찍어 먹는 교토 야키니쿠를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쇼와 32년 창업 이래로 양념에 찍어 먹는 참신한 야키니쿠를 제공해 온 [교토 야키니쿠 난다이몬]이 2021년 6월에 리뉴얼 오픈한 시조지마치점은 계열의 다른 가게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에서 들여온 격자 등 한국적인 모던 스타일로 통일해 어른들이 천천히 고급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차분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파르미자노 육회 1200엔. 로제색의 아름다운 고기 위에 파르미자노 레조아노를 듬뿍 얹어 먹는다. 재방문율 100%의 한 접시
한 달에 30마리만 출하되는 희귀한 미야자키현산 오자키규를 비롯해 교토의 히라이규 등 브랜드 와규 등 흑모 와규를 중심으로 한 고급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인기 부위인 안창살도 과감하게 약 1m 길이로 제공된다. 긴 안창살 2800엔
수많은 메뉴 중 꼭 주문하고 싶은 메뉴는 길이 1m에 달하는 참신한 길이의 안창살, 치즈를 듬뿍 얹은 진한 밀키한 파르미자노 유케,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미야자키 오자키 소고기 등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메뉴들이다. 을 제공한다.
1층은 테이블석과 카운터, 2층은 개인실과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접대나 회식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맛있는 큰 고기를 나눠 먹으면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꼭 이용해보자.
뼈가 있는 고기가 구워지는 모습이 귀엽게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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