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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신으로 신앙을 모으고 매화와 단풍 명소로도 유명한 [기타노텐만구]의 주변 추천 명소를 소개합니다.
상류층 게이샤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바, 한숨 돌릴 수 있는 카페, 정성이 깃든 디저트 가게 등 꼭 들러야 할 명소가 가득하다!
과일과 차를 사용한 콩피튀르와 시럽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키타노 랩]. 대표이자 파티시에인 요시미즈 씨는 전국의 농가를 찾아다니며 일본 전통 과일의 부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딸기와 나무딸기 콩피튀르를 듬뿍 사용한 딸기 파르페는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새콤달콤한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딸기 파르페 1800엔. 나무딸기와 딸기 콩피튜르를 듬뿍 사용하고, 수제 소프트크림과 직접 구입한 딸기를 듬뿍 사용했다.
핀란드 영화와 디자인을 좋아해 여행을 자주 다니다 결국 카페를 열게 된 주인 에미조 씨. 핀란드에서 직접 구입한 잡화, 식기, 과자, 조미료 등이 진열되어 있다. 가게 안에는 현지에서 구입한 잡화, 식기, 과자, 조미료 등이 진열되어 있다.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유후라 모카'의 커피를 취향에 맞는 컵으로 맛보며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폴로 리모넬로 900엔. 그릴드 치킨과 레몬, 요구르트로 만드는 헬싱키의 로컬 레스토랑에서 인기 있는 파스타.
1905년(메이지 38년)에 포장마차 야쿠리소바를 시작으로 현재도 창업 이래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있는 츠치후쿠는 오래된 가면이 즐비한 가게 안에서부터 노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또한 정식과 덮밥 등 소바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팬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덴푸라 소바 950엔. +250엔을 추가하면 추가할 수 있는 가라아게 밥과 작은 그릇 세트. 독자적인 배합으로 만든 비법 튀김옷을 입힌 새우튀김은 튀김옷을 조금 더 많이 입히면 맛있는 육수를 빨아들여 메밀국수 전체가 더욱 맛있어진다.
쫄깃쫄깃한 식감과 기분까지 좋아지는 귀여운 장식으로 화제가 된 도넛 전문점. '해외 SNS에서 보는 것 같은 귀여운 도넛을 만들고 싶다'며 가게를 오픈한 것은 도넛을 좋아하는 오타 씨다. 보기보다 덜 달달하고 먹기 편한 도넛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약 20종류의 도넛은 계절에 따라 모양과 토핑 등 내용과 가격도 달라진다. 사진은 일례로 390엔~680엔
니시진 교극의 카페 [바람과 커피]의 2호점으로 오픈한 복고풍의 순수 카페.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는 기본 원두 3종과 기간 한정 2종 등 총 5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추천 메뉴는 드립 커피 엘살바도르 550엔. 소박한 맛의 빵이나 과일을 사용한 빵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자체 로스팅한 커피는 5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드립 커피 엘살바도르 550엔. 말차 생초콜릿 타르트 500엔은 점주 모리 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지은 지 100년이 넘은 전통가옥의 따뜻함을 살린 자연채소 전문점 [베지살라샤]. 품질에 문제가 없는 규격 외 채소를 유효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과 요리 교실 경험을 살려 매장 안쪽에는 식당이 대기하고 있다. 다다미방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점심과 디저트. 점심에 맛있어서 야채를 사서 돌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야채를 듬뿍 섭취할 수 있는 인기의 스코야카 세트 1580엔. 야채의 맛이 몸 전체에 스며든다. 음료 포함은 1780엔. 사진은 세트의 일례
우메하 씨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게이샤의 일이 모두 중단되었을 때, 꿈에 그리던 음식점을 가질 수 있는 인연을 얻게 되었다"며 게이샤와 가게 주인의 두 발로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소네 셰프와 함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알찬 요리를 제공한다.
신선한 토마토와 산초 오일 파스타 1650엔. 여름 한정 메뉴였으나 너무 인기가 많아 밤의 단골 메뉴로 승격되었다. 파래 칩스도 직접 만든다.
전통 염색과 종이 잡화를 제작하는 [羅工房]의 카페 & 종이 잡화점. 가게 안에는 와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의 잡화가 진열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기분이 든다. 카페에서는 한 장 한 장 손으로 구워내는 명물 도라야키와 도라크림(말차, 두부, 참깨, 팥) 4종, 계절에 따라 바뀌는 도라야키도 맛볼 수 있다.
건포도 버터 + 팥 250엔. 팥과 조화를 이루는 수제 건포도 버터는 럼주가 들어간 어른스러운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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