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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도리이로 유명한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교토를 대표하는 명소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카페와 디저트, 식사 장소가 있다. 돌아가기 전에 교토역 근처의 [교토 타워 샌드]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고, 근처의 [절임 야채 isoism]에서 저녁 식사 타임을 가져보자. 관광 명소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을 조합해 색다른 교토 관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후시미 이나리]와 [토후쿠지]를 방문한 후, 영상에서는 교토의 중심지인 가와라마치 지역을 둘러본다. 각각의 내용을 즐겨 보세요.
버스의 경우
시내버스 남5계통(C4 정류장) 「이나리타이샤마에」하차 후 도보 7분
소요시간 : 약 25분
전철의 경우
JR 나라선 「교토역」에서 「이나리역」 하차 후 도보 바로
소요시간: 약 5분
교토의 대표적인 명소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천개의 도리이의 압도적인 모습은 감동을 선사한다. 본전 뒤편에 있는 센본토리이에서 교토시 남부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요츠지까지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산책 코스다. 거기서부터 이나리산 정상까지는 왕복 약 2시간 정도 걸리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꼭 한번 도전해 보자.
[伏見稲荷大社]をじっくり楽しんだら、ちょっと遅めの朝ごはんを。地元の人も普段使いする[Vermillion-cafe.]へ。ブランチメニューとして人気のバーミリオンプレートは、パンは[進々堂]、伏見[いがや]の仙石ハムとソーセージなど、できるだけ京都のお店から仕入れた食材を使って作られています。稲荷山の上にある本店の[薬力亭]や土・日曜、祝日のみ営業の[Vermillion-espresso bar & info.]も近くなので、使いわけるのもおすすめ。
버밀리언 플레이트 1800엔. 두툼하게 썬 베이컨, 후시미 센고쿠 햄 소시지, 수란, 토스트, 아보카도, 로스트 포테이토 등 푸짐하게 들어 있다.
브런치를 즐긴 뒤에는 디저트를 먹으러 가보자.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근처에 있는 [마루모치야]의 미즈마루모찌는 SNS에서도 유명하다. 언뜻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투명한 풍선을 이쑤시개로 쪼개면 탱글탱글한 미즈마루모찌가 튀어나온다. 사진 찍기에도 좋기 때문에 여행의 추억 사진으로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중독성 있는 미즈마루모찌 1개 500엔. 토핑의 콩가루와 흑꿀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후시미 이나리타이샤]에서 게이한 전철로 15분 정도 가면 '시치조역'에 도착한다.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은 1001개의 국보급 천수관음상이 늘어선 [연화왕원 삼십삼간당]이다. 정식 명칭은 [연화왕원]이지만, 본당의 기둥 사이가 33개라고 해서 [삼십삼간당]이라고 불린다. 당 중앙에 안치된 국보 천수관음좌상을 비롯해 총 1000개의 국보 등신대 천수관음입상이 늘어선 모습은 압권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과 같은 얼굴의 불상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가지런히 늘어선 관음보살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며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전에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다시 배가 고파질 무렵. 점심시간에는 우동 전문점 [우동 엔도]로 향했다. 유명한 교토 요리점이나 료칸, 레스토랑에 생선을 도매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던 유명한 '운반꾼'인 주인 엔도씨. 그 때의 인맥과 지식을 십분 활용하고 있어 맛있는 생선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점심 우동도 명물인데, 원하는 우동+생선회(3종)+밥(절임) 세트가 880엔으로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것도 장점이다.
런치 세트 880엔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질 좋고 부드러운 소 힘줄 우동과 신선하고 맛있는 세 가지 종류의 생선회다. 밥과 절임도 함께 제공되어 볼륨 만점!
토후쿠지 역에 내리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토후쿠지]이다. 웅장한 가람을 자랑하는 임제종 토후쿠지파의 대본산으로 신앙을 모으고 있다. 교토 오산(五山)의 하나로 25개의 탑이 있는 대사원으로, 5~6월에는 푸른 단풍의 신록, 11월 중순~하순에는 화려한 단풍으로 붐빈다. 변화하는 자연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단풍철에 통천교에서 바라보는 단풍은 '구름바다처럼 펼쳐진 단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겹겹이 쌓인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산몬(삼문)은 무로마치 4대 장군 아시카가 요시모치(足利義持)가 재건했다. 현존하는 선사의 삼문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보.
교토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말차 디저트. [도후쿠지]에서 가까운 [오타니엔 차포]는 1930년 창업한 우지차 전문점이다. 카페 코너에서는 엄선된 우지차를 사용한 진한 일본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수제 우지차 소프트와 말차 카스텔라, 와라비모찌를 한쪽에 맛볼 수 있는 볼륨감 넘치는 파르페를 추천한다.
오리지널 말차 생초콜릿 '고도의 사랑'으로 포인트를 준 고도의 사랑 파르페 1080엔. 수제 우지차 소프트와 말차 카스텔라, 고사리 떡 등 호화로운 토핑을 얹었다.
여행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면 접근성이 좋은 '교토 역 주변'으로 가보자. 교토의 랜드마크로 친숙한 교토 타워의 내부도 방문해 보자. 먼저 4・5층에 있는 전망실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교토의 경치를 즐겨보자. 그 다음에는 지하 1~2층의 [교토 타워 샌드]로 가보자. 교토다운 기념품이 모여 있는 층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아보자. 그 밖에도 교토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홀과 교토 특유의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플로어도 있어 교토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교토 시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교토 타워는 지상 131m로, 교토 시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교토의 야경과 도심을 360°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실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만날 수 있다.
코스의 마지막은 [절임 야채 isoism]에서 교토다운 밥을 맛볼 수 있다. 간판 메뉴는 전통적인 '오즈케몬'의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된장, 술지게미, 오일 등 독자적인 양념으로 절인 '절임 야채'의 종류가 다양하다. 절임 시간은 물론, 까마귀나 오리고기 등 함께 넣는 재료도 엄선하고 있다고 한다. 야채의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다.
추천 절임 채소 3종 모듬 2000엔. 샹디가프, 레드아이 등 맛있는 술도 준비되어 있다.
교토역까지 도보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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