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교토의 추천 케이크 가게 12곳을 소개합니다!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햄버거. 부드러운 고기부터 최고급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한 접시, 엄선된 소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양식 일품 등 각 가게의 햄버거를 소개합니다. 교토에서 취향에 맞는 맛을 찾아보자!
'우선은 그대로 먹어달라'며 소스를 따로 제공하지 않을 정도로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테라마치 햄버그 고쿠라쿠돈보]의 햄버그는 일본산 흑모 와규를 사용했다. 게다가 당일 아침에 가게에서 직접 갈아서 주문을 받고 나서 성형하는 등, 정성이 담긴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테라마치 런치 햄버그 1000엔. 고기의 감칠맛이 꽉 찬 햄버거에 장시간 끓인 소 힘줄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데미글라스 소스가 잘 어울린다.
니시오오지미이케역 근처 골목길 뒷골목에 탄생한 클리닉에 병설된 [레스토랑 nook]에서는 푸짐한 양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예약이 어렵기로 소문난 [요쇼쿠 오가타]와 니조에 있는 인기 이탈리안 [리스토란테 노로]가 콜라보레이션한 [nook 플레이트 런치 1700엔]은 방문하면 꼭 맛보고 싶은 일품이다.
nook 플레이트 런치 1700엔. 햄버거는 와규와 돼지고기 다진 고기, 두부를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들었다. 소스는 적포도주-적미소를 사용하여 산미와 감칠맛이 느껴진다.
그림책 작가가 그린 귀여운 동물 벽화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다이닝 [LION KITCHEN]. 햄버거의 다진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 맛이 응축된 사골 고기를 사용한다. 두 고기의 맛을 균형 있게 내기 위해 1대 1 비율로 갈아서 만든다고 한다.
구쓰구쓰 햄버거 세트 1300엔. 인기 메뉴인 수제 햄버거는 버섯 데미글라스, 토마토, 버섯 크림, 매콤한 살사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창업 100년이 넘은 [가이요테이]가 2022년 2월, 폰토초에서 미야가와초로 이전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정말 맛있는 요리를 젊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평일 한정 정식 메뉴도 시작했다.
창업 이래 변함없는 레시피로 만드는 햄버그 스테이크는 통통한 160g으로, 일주일에 걸쳐 만드는 비법 데미글라스 소스를 듬뿍 뿌려준다. 햄버그 스테이크 1760엔, 계란말이 +110엔.
단바 고원 돼지의 삼겹살과 등심을 사용한 돼지고기 햄버거를 즐길 수 있는 햄버거 전문점. 기본 데미그라스 소스부터 오마르 새우 비스크 소스, 푸아그라 크림 머스터드 소스 등 햄버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소스에 주목해 보자.
런치 코스 2728엔~. 오마르 새우 비스크 소스+660엔으로 진한 새우의 맛은 물론 탱글탱글한 오마르 새우를 햄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기자기한 가게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할머니'라는 뜻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요리점을 운영하던 레이 셰프의 할머니의 맛을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한다. 허브를 사용해 고기의 맛을 살린 햄버거가 명물이다.
Nonna 햄버거 2400엔. 셰프의 집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진한 토마토 소스로 끓인 햄버거는 큼지막한 크기로 먹음직스러움도 뛰어나다.
젓가락을 넣는 순간 주르륵 흘러나오는 육즙.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햄버거를 먹기 위해 매일 줄을 서는 인기 가게다. 선택할 수 있는 소스는 12가지로 다양하며, 오리지널 소스, 강판 폰즈, 카보나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오리지널 햄버거 180g 850엔, 300g 1070엔. 레드와인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 소스는 다양한 세대에 인기다.
몸에 좋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점주가 만드는 햄버거와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세대에 사랑받는 메뉴가 인기다. 교토산 브랜드 야채를 중심으로 한 신선한 샐러드가 포함된 런치 세트가 인기다.
햄버그 런치 세트 1080엔. 햄버거 자체에 트러플 향신료를 사용. 처음에는 그대로, 그 다음에는 트러플 소금, 데미글라스 소스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1000엔으로 맛볼 수 있다.
처음부터 손수 만드는 정성스러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양식점 [이치]의 명물이라고 하면 햄버그스튜를 빼놓을 수 없다. 통통하고 육즙이 풍부한 햄버거에 일주일 이상 시간을 들여 만든 데미글라스 소스를 듬뿍 얹어 먹는다. 꿈의 한 접시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수제 햄버그스튜 1650엔. 고기의 감칠맛이 녹아든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는 은은한 단맛과 깊은 맛이 일품이다. 햄버거는 160g의 넉넉한 양이다.
나가오카쿄시 상점가 아젤리아 거리에 있는 양식점. 왕도의 양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공처럼 동그랗게 말린 햄버거다. 일본산 소고기와 국산 돼지고기 다진 고기에 12가지의 향신료를 섞어 만든 햄버거는 고기의 풍미와 은은하게 퍼지는 오향가루의 향이 입맛을 돋운다.
햄버거 + 게살크림 크로켓 + 새우튀김 런치 2000엔. 육즙이 풍부한 햄버거와 천사 새우 새우튀김, 게살을 듬뿍 넣은 게살 크림 고로케가 포함된 런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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