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교토의 첫 참배 명소! 추천 신사 12곳
'기억에 남는 호텔'을 콘셉트로 예술과 디자인, 독창적인 서비스로 유명한 미쓰이 부동산이 전개하는 3개의 호텔 브랜드.
호텔이라고 하면 여행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여행뿐만 아니라 기분 전환 등 평상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다. 마음에 드는 호텔을 찾아 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싶을 때, 친한 동료와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등 호텔은 여행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교토 시내에 7개의 호텔이 있는 미쓰이 부동산 그룹이 전개하는 호텔. 호텔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시조카라스마, 카라스마오이케 등 시내 중심부나 교토의 관문인 교토역 등 7개의 호텔이 시내의 편리한 장소에 위치해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그 편리함을 살려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 금요일 퇴근길에 이용하는 것은 물론, 평일이나 휴일 마지막 날에 숙박하고 호텔에서 출퇴근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7개의 호텔은 인테리어와 서비스, 시설도 제각각이다. 명가의 요리를 아침부터 즐길 수 있는 요리가 자랑인 호텔, 대욕장이나 사우나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인테리어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호텔 등 어느 호텔도 개성이 돋보인다. 이용하는 장면이나 취향, 기분 등 당신의 현재에 맞는 호텔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반자이 뷔페' 아침 식사로 우아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호텔 스테이의 즐거움 중 하나이자 하루의 시작에 빼놓을 수 없는 아침 식사. 이 호텔에서는 현지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그 지역의 향토 요리를 중심으로 셰프가 정성껏 만든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더 셀레스틴 교토 기온]에서는 명점 [야사카 엔도]의 덴푸라가 조식으로 등장하며,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베테이]와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시조]에서는 반찬 뷔페가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요리를 원하는 만큼 먹고 멋진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교토에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에서는 교토 역 앞에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에키마에'까지 짐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짐 걱정 없이 교토의 거리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더 셀레스틴 교토 기온과 시퀀스 교토 고조는 수하물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휴식'을 목적으로 호텔 스테이를 하는 것도 요즘 유행하는 호텔의 즐거움이다. 각 호텔마다 힐링 포인트가 있는 것도 반갑다.
핫스톤과 아로마 샤워를 즐길 수 있는 SPA가 있는 [sequence KYOTO GOJO]를 비롯해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원 안에 있어 아침 참배 체험을 할 수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가와라마치 조쿄지], 일본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정원 목욕탕이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산조] 등 '힐링' 포인트가 가득하다. 각각의 공간에 어울리는 '예술'과 장식이 되어 있어 예술적인 공간에서 비일상을 맛볼 수 있다.
교토의 번화가인 기온에 위치한 임제종 사원 [겐닌지] 근처에 있다. 차분한 톤의 객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투숙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 소프트 드링크와 스낵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여성용 대욕장에는 파우더룸도 완비되어 있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식사로는 명물 [야사카 엔도]의 덴푸라를 즐길 수 있다.
교토의 중심인 시조카라스마 근처에 위치하여 편리함과 고도(古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풍경이 매력적이다. 옛 도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식 인테리어와 외관이 인상적이며, 역사가 느껴지는 신마치 지역의 거리 풍경과 잘 어울린다. 인공 탄산천 대욕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용 파우더 코너도 넓게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종류의 반찬 뷔페 아침 식사도 건강식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하철 '가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한 방에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여자 여행이나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헤이안 시대에 지어진 저택 '산조 카라스마 고쇼' 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 정원을 로비나 대욕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 약 30종류의 요리가 준비된 오반자이 뷔페 조식도 인기의 비결이다.
교토의 중심인 시조카라스마에 위치하여 혼자서도 그룹으로도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이다. 화사한 일본식 모던 인테리어가 쾌적하고 로비에 장식된 아트도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기다. 정원을 바라보며 목욕할 수 있는 대욕장, 수제 계란말이와 스무디 등 다양한 일식과 서양식 요리가 준비된 조식 뷔페도 여행의 기분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혼자서도 그룹으로도 '여자 여행'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호텔이다.
JR '교토역' 중앙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도착 후 바로 업무나 관광에 나설 수 있다. 관내에는 전통 기술을 이용한 일본식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아침 식사로는 영양사가 감수한 '몸에 좋은 반찬'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는 소프트 드링크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얼굴인식 시스템 등 최신 기술과 17시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등 시대에 맞는 숙박 가치를 제안하는 [sequence] 브랜드는 14시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하프 뷔페 스타일의 조식, 다리를 쭉 뻗고 들어갈 수 있는 대욕장, 아로마 향기가 나는 향기로운 스팀 사우나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서비스가 매력적이다.
정토종 사원 [아부라곤도 조쿄지] 안에 자리한 유일한 호텔. 정교사의 귀중한 역사적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어 마치 사찰의 미술관에 숙박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수세미를 연상시키는 세면대, 등롱을 모티브로 한 아트 등 곳곳에 정성이 깃들어 있다. 식사는 후쿠오카의 명점 [스가오노 이치슈안(僧伽小野一秀庵)]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비 창문을 통해 본당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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