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교토에서 한 번은 먹고 싶다! 맛있는 장어...
절묘한 불 조절로 만들어지는 푹신푹신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 함께 맛볼 수 있는 정성스러운 밥과 숨은 맛을 숨겨둔 소스. 한 접시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교토의 오므라이스 맛집 7곳을 소개합니다!
피네라이스로 유명한 [키친곤]이 새로운 브랜드를 오픈. 테이크아웃을 메인으로 오픈했지만, 식사도 가능하다. 피네라이스의 인기 메뉴인 오므라이스는 데미, 카레, 일본식 등 6종류의 오므라이스가 준비되어 있다. 속은 피네라이스의 볶음밥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계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데미오므라이스 850엔. 선대의 맛을 재해석한 데미그라스 소스는 고기의 풍미가 가득하다. 라이스 사이즈는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은 레귤러 사이즈 300g.
호텔과 양식당에서 경력을 쌓은 시미즈 셰프가 낮에는 오므라이스, 밤에는 양식 이자카야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클래식 오므라이스와 함께 간판 메뉴인 (화이트) 오므라이스가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홋카이도산 흰 계란을 사용한 오믈렛 속에서 시가현산 계란의 노른자가 흘러나와 양파를 듬뿍 사용한 데미글라스와 대비를 이루며 맛과 멋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양파와 닭고기, 밥을 볶다가 케첩을 넣는다. 치킨 라이스 위에 계란 4개를 사용한 갓 만든 오믈렛을 얹는다. 전용 칼을 넣는 순간부터 설레는 런치(화이트) 오므라이스 1760엔
수제 소스 오므라이스와 버터치킨 카레를 즐길 수 있는 오므라이스와 카레 전문점. "카레는 어렸을 때부터 만들던 것이고, 오므라이스는 취미가 깊어져서 완성한 것이에요."라고 주인장은 말한다. 케첩, 데미그라스, 버섯 크림 등 7가지 소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밥은 토마토 계열은 치킨 라이스, 그 외에는 버터 라이스를 사용한다.
수제 케첩 오므라이스 800엔. 케첩은 신맛을 억제하고 깊은 맛을 낸다. 듬뿍 뿌려져 있어 마지막까지 계란과 치킨 라이스, 케첩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도쿄 긴자의 전통 찻집 [cafe you]에서 먹은 오므라이스를 잊을 수 없어 본가에서 수련을 쌓고 '이 맛을 교토에 전파하고 싶다'며 개업한 기무라씨. 장인정신으로 풀풀&녹아내리게 만든 오믈렛을 케첩 라이스 위에 얹어 먹어보자. 윤기 나는 오믈렛의 피부는 숟가락을 넣는 것이 아까울 정도다.
긴자 오므라이스 1200엔. 능숙하게 프라이팬 안에서 오믈렛이 부드럽게 익어가는 오믈렛은 예술품 수준이다. 좋아하는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한 주택가에 위치한 양식점. 교단바 [미즈호 농장]의 신선한 계란을 사용한 오므라이스 안에 나오는 것은 볶지 않은 십육곡밥. 부드러운 계란과 대비되는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몸에 좋다는 점이 채택한 이유라고 한다.
녹는 치즈 오므라이스 980엔. 치즈 소스 아래에 데미글라스 또는 화이트 또는 토마토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크림치즈와 단팥이 들어간 감자샐러드 포함.
[이노다 커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이치카와 씨가 교토 도자기 장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자택 겸 작업실을 개조해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손님을 맞이하는 교토 전통가옥 커피숍이다. 정성스럽게 만든 카페 메뉴는 오므라이스를 비롯해 과일 샌드위치와 샌드위치 등 다양하다. 장인을 이어받은 아버지와 형이 만든 그릇에도 주목해 보자.
옛날식 계란을 얇게 구운 데미오므라이스 800엔. 심플하지만 감칠맛 나는 버터 라이스는 진한 데미소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노포이자 '교토의 양식하면 이곳'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은 명점이다. 햄버거, 튀김 등 정통 양식 메뉴가 즐비한 가운데,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것은 오므라이스다. 2주 동안 숙성시킨 도비소스(도미그라스 소스)는 특유의 깊은 맛이 일품이다.
오므라이스(중) 1150엔. 얇게 구운 계란과 케첩 라이스의 서양식 전통 스타일에 도비소스를 듬뿍 얹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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