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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게이한 역에서 가까운 곳에 반얀트리 그룹의 브랜드 호텔 '다와 유라쿠 교토'가 2022년 6월에 그랜드 오픈한다. 호텔 레스토랑 'GRILL 54TH'에서는 토요일 한정으로 메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하프 뷔페를 개최하고 있다.
"Feel so Grill!"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 [GRILL 54TH]. 'Delightful(즐거움)', 'Dynamic(호쾌함)', 'Selectable(맛있음)'의 3가지 'D'를 테마로 희귀한 와규와 해산물, 교토의 특산품, 전국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 등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그릴 요리를 대접해 준다. 준다.
이곳에서는 토요일 한정 하프 뷔페 '토요일 브런치'가 등장했다. 햄버거, 또띠아,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11가지 메뉴 중 원하는 메인 요리를 선택하고 전채 요리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천하는 메인 요리는 54TH 버거다. 셰프가 절묘한 불맛으로 구워낸 두툼한 패티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야채도 듬뿍 들어 있어 포만감이 뛰어나다. 그 외에도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프렌치 토스트와 에그 베네딕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몇 번을 방문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한 점심 식사로 멋진 토요일을 보내보자.
토요일 브런치
영업시간/11:30~14:00(최종입점)
요금/4500엔(세금, 봉사료 포함)
예약/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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