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교토역 지하상가 [교토 포르타]에서 맛보는 라...
UCHU wagashi] 데라마치 본점에서는 화려한 색상의 스이미가 가게 안을 물들이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획 '대 스이미전'이 열리고 있다. [UCHU wagashi]는 '지금의 화과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낙엽송을 비롯한 화과자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가게에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여름 시즌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낙안스위미'는 여름이 끝나도 "스위미는 없나요?"라고 묻는 손님이 많을 정도로 인기다. 라고 묻는 손님이 많을 정도로 인기 상품이다. 그런 [UCHU wagashi]의 인기 상품인 스위미가 테라마치 본점을 점령했다! 사람을 설레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화과자를 만드는 [UCHU wagashi]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TEXT/사노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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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물고기의 동료가 되어 함께 헤엄치는 듯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천장에 매달린 스위미는 모두 [UCHU wagashi]의 스태프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사장님이 직접 수영미를 디자인하고, 인쇄, 가위로 자르고, 접착제로 붙이고, 끈을 꽂아 천장에 매달아 올리는 모든 공정을 스태프들이 직접 하고 있다고 한다. 모두 균등하게 걸면 위화감이 생길 수 있어 색상, 간격, 실의 길이 등 밸런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 애정이 듬뿍 담긴 수영 수영 공간에는 숨은 캐릭터도 있으니 찾아보자.
디스플레이는 마치 과자 수족관 같다. 수족관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기 위해 '물고기가 떼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을 사장이 낙안스위미로 표현했다.
제작자의 정성이 듬뿍 담긴 대형 스윔미 전시회. 시원한 느낌의 스윔미들에게 힐링을 받으며 더위를 잊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대수미전
기간 / ~ 2022년 8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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