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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메뉴(이미지)
[더 프린스 교토 타카라가이케]에서 비건 메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플랜 'Vegun SURU'를 2022년 9월 30일(금)까지 기간 한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녁, 아침 모두 '야채 소믈리에 프로' 자격을 가진 노구치 셰프의 비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육류와 생선을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동물과 환경을 배려하고, 교토 현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여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현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기회에 몸에도 환경에도 좋은 식사를 경험해 보자.
'Vegan SURU'
기간/ 2022년 7월 16일(토)~9월 30일(금) ※3일 전까지 예약 필요
영업시간/저녁 17:00〜21:00(LO/20:30), 아침 7:00〜10:00
요금/1인 2만2045엔~(세금, 봉사료 포함) ※숙박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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