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전통부터 스테디셀러까지! 교토의 추천 말차 스...
豆からこだわる珈琲やスタンドカフェが増えるなか、お茶に関するメニューを堪能できるスポットも注目を集めています。今回は京都の魅力的な日本茶カフェ&茶房をご紹介します。街中で、こだわりの日本茶を味わって。
타임슬립을 한 듯한 긴 집들이 이어진 '교토 니시진로오지'에서 엄선된 말차를 맛볼 수 있다. 대표 기타 신야 씨는 우지 출신으로 '싱글 오리진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자'는 생각으로 안테나 숍을 시작했다. 말차의 맛도, 눈앞에서 차를 끓여주는 시간도 사치 그 자체다.
(왼쪽) 흰색 말차 아이스크림 650엔.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보이지만 둘 다 말차 맛의 신기한 아이스크림이다. (오른쪽) 싱글 오리진 말차와 과일 라떼 690엔. 오렌지를 포함한 계절마다 바뀌는 3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일본차 강사 자격증을 가진 주인인 마루야마 씨가 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덖음차를 맷돌로 갈아 만든 수제 말차는 놀라울 정도로 풍미가 풍부하다. 향긋한 바람처럼 상쾌한 맛과 능숙한 솜씨로 차를 우려내면서 나누는 일본차 토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여름 말차 라떼는 壱(600엔), 弐(50엔), 零(1200엔)의 세 가지 종류 중 선택할 수 있다. 토핑은 오스밀크, 시라타마, 말차 아이스크림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티스탠드로서 차를 친근한 존재로 이끌어온 [YUGEN]이 매장 내에서 천천히 일본차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이전 리뉴얼했다. 차 문화의 더 깊은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차와 그릇은 물론,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공간 등을 총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딸기 가루와 센차 2400엔. 흰 팥 앙금 가루는 단바산 백설 대낫고를 사용. 일본식 노지 재배로 수확한 찻잎으로 우려낸 센차 세트. 차는 10종류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861년 창업한 [기타가와 한베에 상점]이 프로듀스하는 기온의 카페. '말차 과자라면 일본 홍차, 일본 오룡차' 등 차를 잘 아는 차 도매상이 일본 차와 디저트의 페어링을 제안해 준다. 교토의 전통가옥을 개조한 공간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티타임이 더욱 운치 있게 느껴진다.
차詠み(다영(茶詠み)(차 5종 마시기 비교 한입 과자 포함) 2800엔. 일본산 최고급 찻잎을 사용하며, 각 차종에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겐로쿠 연대에 창업하여 산천가 가문의 가모토 오오키미를 비롯한 많은 명차를 제조하는 전통 있는 우지차 제조 업체 [마루쿠코야마엔]. 가라스마오이케에 있는 찻집에서는 고급 차를 맛볼 수 있다. 평소에는 마실 기회가 적은 진한 차나 국물처럼 진한 맛의 옥로 등 차 본연의 맛을 천천히 음미해 보자.
매장 한정 말차 '雅の院'과 제철 화과자(일품) 1200엔. 차의 세팅과 그릇에도 다도의 환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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