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현지 인기 가게! 교토의 추천 이자카야 20선
교토의 호텔에서 평소보다 더 호화로운 런치 타임은 어떠신가요? 엄선된 제철 식재료가 셰프의 숙련된 솜씨로 고급스러운 일품요리가 탄생한다.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타일까지 5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푸른 하늘과 신록이 어우러진 동산의 절경과 함께 차분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는 레스토랑 [탑라운지 오리존테]에서는 5월부터 6월까지 '초여름의 미각'을 테마로 약 60여 가지의 런치 뷔페를 맛볼 수 있다.
점심 11:30~13:00 / 13:30~15:00(2부제)
런치 뷔페 어른 5000엔, 어린이 2300엔(4세~초등 6학년)은 2개월마다 테마를 바꿔가며 운영된다. 커피, 홍차 외에 약 7종류의 소프트 드링크도 프리 드링크로 즐길 수 있다.
각 좌석마다 전담 요리사가 배치되어 재료가 최고의 요리로 완성되는 순간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철판구이 燔]. 철판에서 완성하는 튀김이나 해산물을 철판에서 고소하게 구워내는 부야베스 등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점심 11:30~15:00(LO/14:30)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총 7가지로 구성된 런치 코스 '이로도리' 7000엔은 활새우와 요네자와 소고기의 더블 메인 요리다.
향과 소리를 느끼며 셰프가 눈앞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라이브 키친이 인기인 [올데이 다이닝 '洛空(라쿠보쿠)]. 뷔페의 내용은 매월 바뀌며, 프랑스 향토 요리 등이 등장하는 '프랑스 페어'가 2022년 5월 1일~31일까지 개최 중이다. 본격적인 뷔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점심 11:30~14:30 ※토, 일, 공휴일은 ~15:00
프랑스 페어 런치 뷔페 평일 5500엔, 토・일・공휴일 7000엔. 프랑스를 테마로 한 정통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성인 1인 요금으로 초등학생 1명 무료, 유아 무료.
교토 요리와 프렌치 기법을 구사한 '교토 퓨전'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Les Confluents]. 고급스러운 화이트 우드 카운터석에서는 교토의 식문화를 표현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셰프의 솜씨가 빛나는 교토의 새로운 전통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현재 런치 코스는 2022년 5월 31일까지.
점심 11:30~14:30(최종 입장)
런치 코스 3850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전채, 생선 요리, 고기 요리, 디저트 총 4종에 빵과 커피가 포함된다.
야채, 허브, 한방, 꽃, 비건 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자신을 위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Hyssop]. 총 4종류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런치 세트는 메인 요리를 5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비건 대응 메뉴부터 육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점심 11:30~14:30(LO)
허브 런치 2200엔~3500엔은 수프, 허브 팔촌, 선택 가능한 핫밀과 음료가 포함된 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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