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교토의 여름에 추천! 카모가와 강변의 가와토코 런치 1...
2021년 교토에서 오픈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델리 4곳을 소개합니다. 명가의 맛과 정성이 담긴 미식, 건강한 반찬을 테이크아웃으로 간편하게 식탁을 장식해 보자.
카라스마 지역에 탄생한 건강과 패션을 모두 만족시키는 서양식 델리 전문점 [MARDELI]. 퇴근길이나 퇴근길에도 이용하기 쉽도록 매일 영업을 하고 있다.
サラダデリBOX1400円。帆立と枝豆の玄米アランチーニ、ドライフルーツ&ナッツのパテドカンパーニュ、柿と鹿肉のロティなどデリ3種に、パン、ドレッシングが選べるサラダが付く。
음식 전문가인 오너 셰프가 정말 맛있는 것을 추구하는 [Yamada's Deli&Market KYOTO]. 엄선된 델리와 반찬을 양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키슈 로레인 470엔, 생햄(50g) 680엔~. 향과 맛이 깊은 24개월 숙성 산다니엘산과 기름진 맛이 일품인 훈제 판체타라고 불리는 브리아를 모듬으로 제공한다.
오랫동안 시치조의 식생활을 지탱해 온 정감 넘치는 반찬 전문점 [반찬가게 고시무라]가 리뉴얼 오픈했다. 새로운 메뉴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맛을 계량 판매 스타일로 제공한다.
왼쪽: 미나리 죽순 치리멘 산초(100g) 410엔, 가운데: 고등어 조림(1마리) 280엔, 오른쪽: 연어 마리네이드(100g) 380엔.
중화요리 명가 楽仙樓의 테이크아웃 전문점 [手包み工房 楽仙樓]가 가라스마에 오픈. 명물인 물만두와 훠궈 세트, 반찬과 도시락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가라아게+볶음밥 700엔은 큰 사이즈의 가라아게, 볶음밥, 당면샐러드, 삶은 계란, 자사이가 들어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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