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allery Meets CHOCOLATE BANK 1인 6000엔(세금 및 봉사료 포함)
교토 산조대교 옆에 있는 [교토 유라쿠 호텔 엠갤러리]가 가마쿠라의 인기 초콜릿 전문점 [CHOCOLATE BANK]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CHOCOLATE BANK]의 세계를 표현한 애프터눈 티 'MGallery Meets CHOCOLATE BANK'가 1월 17일(월)~2월 하순까지 개최된다.
[MAISON CACAO]의 자매 브랜드인 [CHOCOLATE BANK]는 콜롬비아에서 카카오 재배부터 가공용 초콜릿까지 생산하며 카카오의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카카오의 매력을 아낌없이 사용한 발렌타인 메뉴를 애프터눈 메뉴 형식으로 제공한다.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타르트, 포레누아르 베린 등 각기 다른 쿠베르탱을 사용한 디저트 5종에 [CHOCOLATE BANK]의 대표 상품인 생가토 초콜릿이 디저트 메뉴로 등장했다.
세이보리에는 카카오닙스를 사용한 치킨 레버 무스, 코코아 버터로 포슈한 푸아그라 등 6가지 섬세한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음료는 일반적인 프리 드링크 외에 오리지널 칵테일과 핫 초콜릿, 카카오 티도 준비되어 있다. 그야말로 카카오로 가득한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カカオと山椒のGIN & TONIC 2000円 チョコレートクッキー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ド 2000円
1월 11일(화)부터는 [CHOCOLATE BANK]의 상품을 사용한 콜라보레이션 칵테일 음료가 등장한다.
카카오 버터의 달콤함과 산초의 매운맛이 어우러진 진토닉,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콤한 칵테일 2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1월 17일(월)부터는 간판 상품인 생가토 초콜릿도 특별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초콜릿으로 가득한 애프터눈티를 이 기회에 즐겨보자.
MGallery Meets CHOCOLATE BANK
場所/京都悠洛ホテルMギャラリー1F[Lounge & Bar 1867]
기간 / 2022년 1월 17일(월)~2월 하순
시간 / 12:00~, 15:00~의 2부제(이용시간 / 2시간)
요금/1인 6000엔(세금, 봉사료 포함)
예약/애프터눈티는 전날 18:00까지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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