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야하타시 [오젠농원]에서 11월 27일(토)부터 간사이에서 가장 빠른 '딸기 따기 체험'이 시작되었다.
간사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농장은 6월까지 예약제로 딸기 따기 체험과 무제한 먹기 체험을 실시한다. 딸기나무에서 처음으로 열매가 맺히는 이 시기가 1년 중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한다. 갓 수확한 딸기를 어느 곳보다 빨리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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