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진의 [고기 슈퍼 야마무라야]가 정육점으로는 교토 최초로 고기 냉동 자판기를 11월 2일(화)부터 본점인 야마시나점에서 본격 가동했다.
오미규 갈비, 곱창, 수제 사태찜 등을 중심으로 비대면으로 24시간 운영한다고 한다. 또한 1회 2000엔의 '오미규 가챠' 버튼도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 1만엔 상당의 당첨금도 들어있다고 한다. 향후 고기 냉동 자판기를 교토 시내에 10대로 늘릴 예정이다.
고기 냉동 자판기
본점/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타진모리케히가시쵸 30-5
야마시나점/교토부 교토시 야마시나구 니시노야마카이쵸 11-18
나가오카점/교토부 나가오카쿄시 이마사토쇼노부치1-4
우지점/교토부 우지시 고쿠라마치 쿠보 51-1
향후 증설 예정으로 총 10대 가동 계획
1000엔, (고기 가챠는 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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