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먼저 원하는 차량에 대해 직원과 상담한다.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누가, 누구와 함께 탈 것인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는지, 예산은 얼마인지 등, 원하는 차를 원활하게 찾을 수 있도록 스태프가 상담과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자동차의 애플 교토점]만의 서비스로는 3가지 타입의 구매 플랜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차량 대수를 더한 금액이 지불 금액이 되어 실제로 필요한 요금이 한눈에 파악된다.

전시장에는 약 100대의 경중고차 및 업무용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차량에는 '후방 카메라', '스마트키', 'TV 장착' 등 차량의 기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아이콘 패널이 부착되어 있어 차량 선택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저렴한 판매 가격이다. 전속 바이어가 양질의 중고차를 매입하고 자체 정비 공장에서 정비해 거의 매입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지역 고객으로부터 직접 매입하여 직접 판매함으로써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실현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가게의 가격과 비교한 후 [자동차의 애플 교토점]을 찾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신차라면 3개월이 걸리는 차량도 [자동차의 애플 교토점]에서는 서류 절차 등을 거쳐 평균 2주 정도면 납입이 가능하다. 이 속도감은 자체 정비 공장에서 차량을 정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3종류의 구매 플랜에는 6, 12, 18개월 점검, 차기 차량 점검 정비, 오일 교환 5회, 오일 엘리먼트 교환 등의 유지보수 팩이 포함되어 있어 사후관리가 완벽하다. 또한, 만일의 판금 수리 등도 자체 정비 공장에서 대응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매 차량에 대한 무상 세차 서비스, 희망자에 한해서는 카시트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자동차 관련 지출을 절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자동차의 애플 교토점].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인 '애플데이'에는 내점 선물 증정 등의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으니, 자동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방문해보자.

요금 등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