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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과 바람이 기분 좋은 테라스석. 산책하는 틈틈이 들러도 좋고, 목적지를 정하고 가도 좋다.
맛있는 요리가 기다리고 있는 교토의 테라스가 있는 세련된 가게를 엄선했다.
1569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되어 훗날 합스부르크 제국으로부터 왕실용이라는 칭호를 받은 베이커리가 교토에 등장했다. 가게의 대명사이자 독특한 무늬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성형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핸드 카이저는 오너 셰프인 노자와 씨의 숙련된 솜씨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장소/교토시 사쿄구 오카자키 세이쇼지쵸3-2
교통편/교토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 역'에서 도보 6분
직접 만든 풍미 있는 효모액을 사용해 호밀과 통밀을 넣은 프레첼 샌드위치 청어 초절임 648엔, 멜랑쥬(카페라떼) 605엔
8~11시 모닝&브런치 메뉴는 과일 샌드위치, 수제 그래놀라, 코브 샐러드 등 건강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창가에 늘어선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이나 시나몬 롤을 먹을 수도 있다.
장소/교토시 사쿄구 오카자키엔쇼지쵸 36-1 1층
교통편/교토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 역'에서 도보 6분
아보카도 페이스트 위에 슬라이스를 얹은 아보카도와 수란을 얹은 오픈 샌드위치 1320엔. 음료 세트 + 330엔
[미야코메세] 1층에 오픈한 ABURU(=구이)를 테마로 한 음식 공간. 영업시간 내에는 교토의 특산물과 교토 야채, 술지게미 등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덮밥과 파스타 등을 상시 제공한다.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주문해 보자.
장소/교토시 사쿄구 오카자키 세이쇼지초 9-1 교토시 간업관 미야코메세 1층
교통편/교토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 역'에서 도보 10분
카레 표면을 치즈가 듬뿍 덮은 치즈키마카레 1080엔
오너 크레피에의 이마니시 코우이치 씨가 오픈한 갈레트 & 크레페 전문점으로,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제공하는 모닝 세트는 그릴 바나나와 유기농 초콜릿 소스를 곁들인 크레페 스타일과 메밀가루 반죽을 전용 철판에 구운 갈레트 스타일의 두 가지가 있다.
장소/교토시 나카교구 카라스마도리 시조카미루타니쵸 686
교통편/교토시영 지하철 '시조역'에서 도보 1분
베이컨, 계란,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갈레트 스타일에 수프와 음료가 포함된 갈레트 스타일 8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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