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보기 드문 생딸기도! 나가노의 인기 빙수 가게 [나카마치 빙과...
[교히 유키미안]은 도쿄의 인기 빙수의 자매점으로 7월 9일(금)~15일(목) 기간 한정으로 BeChef+셰어 키친 스페이스 내에 오픈했다. 천연수를 72시간에 걸쳐 제빙한 순얼음을 눈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깎아내는 것을 고집하는 정통 빙수 전문점으로, 7월 22일(목)부터는 JR 로쿠지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오픈 테라스 & 세련된 BBQ 내에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점한다. 오픈 예정. 화제가 될 것이 틀림없는 이 가게를 한발 앞서 체크해 보자.
이번 출점 장소는 지난해 6월에 오픈한 고스트 레스토랑을 위한 공유 주방 공간 [BeChef+ 교토 셰어키친]이다. 음식점으로 필요한 모든 설비를 완비한 시설로, 6개 점포가 입주할 수 있으며, UberEats 등 각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트인 공간도 완비되어 있다. 독립 및 개업을 목표로 하는 음식점이 본격적인 시설을 이용해 창업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딸기 프로마쥬 1430엔(세금 포함)에는 마스카포네 치즈 에스푸마를 얹었다. 안에는 딸기, 커스터드, 그라놀라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맛과 식감의 변화도 즐겁다.
더블 망고 요거트 ~ 에스푸마 맞춤 ~ 1430엔(세금 포함). 위에 얹은 요거트 에스푸마가 상큼한 맛으로 망고 퓌레와 궁합이 잘 맞는다. 퓌레는 모두 수제이다.
허니 레몬 치즈 1100엔(세금 포함)은 레몬과 꿀의 새콤달콤한 맛이 여름에 딱 맞는 맛이다.
교토 한정 말차 1430엔(세금 포함)에는 '츠지리'의 고급 말차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미사토 빙실'의 천연수 순얼음을 얇게 깎아 만든 가벼운 식감도 고급스럽다.
비터 티라미수 1100엔(세금 포함)은 생크림 에스푸마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듬뿍 얹어 케이크 같은 맛이 난다. 안에는 오레오가 숨어 있다. 그 외 '눈토끼'의 인기 메뉴도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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