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조의 인기 가게가 이데가와에서 재출점 [교토 치즈케이크 박물관...
교토역 앞 지하상가 포르타] 내에 일식과 양과자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음식' 존 '교코노미'가 7월 7일(수) 오픈했다.
고사리 떡으로 과일을 감싼 과일 다이후쿠를 즐길 수 있는 [KYOTO SOUZEN]과 월별 기간 한정으로 전국의 '맛있는'을 제공하는 [토키노오카시야 by Bijuu] 등 총 19개 점포 중 4개 점포가 전국에 첫 출점했다.
그 밖에도 [쇼고인 야쓰바시 총본점], [츠지리], [후쿠주엔] 등 일상 속 보상은 물론 여행 시 기념품으로 추천할 만한 가게들이 모여 있다. 꼭 당신의 '고노미'를 찾으러 방문해보자.
KYOTO SOUZEN] 과일과 고사리 税込540円〜(세금포함)
월별로 바뀌는 [토키오카시야 byBijuu]
첫 번째는 오키나와에서 출점한 바나나 디저트 전문점 [바나나 파라다이스]입니다.
[제비꽃님의 간식] 제비꽃님의 카스텔라(플레인) 세금 포함 864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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