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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는 [리가로얄호텔 교토]의 [라운지(올데이 다이닝 카자 내)]에서는 [꿀 전문점 미르미]와 콜라보레이션한 디저트 페어 '허니하모니'가 8월 31일(화)까지 개최되고 있다.
'꿀벌의 집 와플' 이미지
[꿀 전문점 미르미의 허니헌터 이치카와 씨와 호텔 셰프 파티시에, 소믈리에가 디저트와 음료에 어울리는 엄선된 8종의 꿀을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7월과 8월 각각 1주일간 하루 10식 한정으로 판매되는 디저트 플레이트 '허니 헌트'는 유리 접시에 담긴 푸딩과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 5종과 5개국의 벌꿀을 아낌없이 뿌려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꿀벌이 집에서 노는 모습을 형상화한 갓 구운 '꿀벌의 집 와플'과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2종 등도 판매한다.
종류에 따라 다른 꿀의 매력과 궁합이 잘 맞는 디저트와의 마리아주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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