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디자인 연구자인 미우라 전 씨의 귀중한 소장 도서로 둘러싸인 '대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에는 건축, 도시, 사회, 문화 등 분야를 넘나드는 책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해외 서적과 1960~70년대에 발행된 잡지 '태양'도 읽을 수 있다. 인테리어는 미우라 씨의 서재를 이미지한 어딘지 모르게 정겨우면서도 모던한 공간으로, 1팀당 1시간부터 대관이 가능하며, 실장이 엄선한 교토의 차도 제공되므로 프라이빗 카페로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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