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타현이 8년의 시간을 들여 2017년에 데뷔한 오이타현 오리지널 브랜드 딸기 '베리츠'. '딸기'와 '스위트'를 합친 이름처럼, 신선하고 부드러운 과육은 마치 과자를 연상케 한다. 알이 굵고 단맛과 신맛의 절묘한 균형, 그리고 아름다운 향기도 특징입니다. 또한 과육이 단단해 디저트나 요리의 재료로도 우등생이다. 현지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은 오이타현의 스타 딸기・베리츠. 사실 간사이 지역의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곳은 교토 시장뿐이다. 이번에는 이 귀중한 딸기 '베리츠'의 특별 메뉴를 교토의 인기 카페 3곳에서 즐길 수 있다. 2월 2일(화)~15일(월) 기간 한정이니 놓치지 말고 꼭 맛보길 바란다!
또한, 소개한 베리츠 메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베리츠×스위트! 인스타 캠페인'도 기간 중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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