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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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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노에이가' 무대인사 2023

'쿠루리의 영가' 한정 공개! 무대인사에 [쿠루리] 3명이 등장!

2023年10月13日(金)から3週間限定公開&デジタル配信中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くるりのえいが』。京都では[MOVIX京都]にて上映されているが、公開前日の先行上映会で[くるり]の岸田繁さん、佐藤征史さん、森信行さんの3人が舞台挨拶に登場した。

웃으며 등장한 기시다 씨는 "무대 인사가 익숙하지 않아서 보기보다 긴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사토 씨는 "제가 [MOVIX 교토]에 온 것은 10년 전에 개봉한 톰 행크스 주연의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멤버들과 함께 보러 온 척을 하고 왔는데, 그 후에 [쿠루리]의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 앞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팬들과 함께 기뻐했다. 모리 씨는 "오리지널 멤버 모리 노부유키입니다. 제가 있던 시절의 [쿠루리]를 아시는 분은 얼마나 계실까요. (행사장을 둘러보며) 와~! 꽤 많이 오셨네요! 기쁘다! (회장 웃음) 하지만 제가 있던 시절의 [쿠루리]를 모르시는 분들도 꽤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포함해서 여러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사회자와 함께 무대 인사를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노에이가' 무대인사 2023

진행자: 음악 제작 현장을 밀착 취재한 영화인데, 합숙 형식으로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기시다: 흔히 같은釜의 밥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오랜만에 모여서 같은 밥을 먹고, 같은 곳에서 자고,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고, 녹음하는 것이 조금은 일상적이지 않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의외로 소리에 반영된 것 같아요.

모리: 좀 거북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감동을 공유한다고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잠시 기분전환을 할 때에도 이즈 바다에 가서 '와~, 바람이 기분 좋네~', '바다가 예쁘다', '밥이 맛있다' 등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팀워크로 연결되는 것 같아서요. 그런 부분도 영상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사회: 세 분의 세션은 어땠나요?

기시다: 코로나 사태로 모일 수 없게 되면서, 원격으로 비교적 음악 제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기회에 3명이 모여서 옛날 친구들이라는 이유도 크지만,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것이 그리운 것도 있지만, 역시 사람들과 모여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리: 『교토 음악 박람회』는 세 번이나 나왔지만, 레코딩을 할 때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세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다른 것이어서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제가 떠난 후의 [쿠루리]도 또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제가 오랜만에 들어가서 '아~ 함께구나'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굉장히 성숙해진 [쿠루리]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신선했어요.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노에이가' 무대인사 2023

사회자: 모리씨를 모시고 제작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사토: 모리 씨가 스스로 길을 만들어서 의심 없이 "이게 정답이에요!" '라고 말해 주셨기 때문에 곡이 진행되는 느낌은 있었어요. 합숙도 했기 때문에 예전에는 절대 말하지 않았던, 그 드럼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아, 그렇구나'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죠.
이번 곡은 곡이 탄생한 순간부터 녹음 시간까지가 굉장히 짧아서 "구성은 어떻게 했지?"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라고 생각하면서 작업할 정도였기 때문에, '그럼 녹음해 보자'가 된 곡의 좋은 점을 다들 잊어버리기 전에 완성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가져가서 개인별로 이렇게 해보자고 생각하다 보면 조금씩 벡터가 어긋나서 원래의 장점이 사라져 버리거든요.
모리 씨가 잘 안 풀릴 때 밤에 술을 마시다가 "아, 그래, 그때는 이렇게 하려고 했었어"라고 하길래 "왜 그러냐?"라고 물었더니 "잊고 있었어"라고 하더라고요(웃음). '라고 물었더니 '잊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웃음). 그런 모리 씨의 그리운 모습도 제대로 맛볼 수 있었어요(회장 웃음).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노에이가' 무대인사 2023

사회: 앨범 발매, '교토 음악 박람회' 2일, 영화 개봉 등 매우 알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투어도 발표하셨습니다.

모리: '오갸오갸'가 탄생한 순간이 영화에 담겨 있으니, 그걸 먼저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거기서부터 다시 조금 성장하고 있는 거죠. 청년 정도가 되었어요. 그리고 투어에서 어른이 된 곡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웃음).

기시다: 그레고리 세나카아칸(회장님 웃음).

모리: 성장하는 느낌도 재미있을 것 같고, 꼭 한 번 투어에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사회자: 앞으로의 [쿠루리]는 어떻게 될까요?

기시다: 가끔 생각해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케세라세라세라(회장님 웃음). 진짜가 되려고요. '감각은 이정표'라는 앨범을 만들고 거기서 싹튼 게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해요. 모쿤도 말했지만, '오기야'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니 그 성장 과정에서 작가인 우리 스스로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보면서, 키우면서, 케세라세라세라라고 해야 할까요.

사회: 그럼 앞으로 영화를 보실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시다: 마음에 드는 영화는 한 번만 보는 영화도 있고, 반복해서 보는 영화도 있지만, 좋아하는 음반이나 CD는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은 영화라고 해도 음악 작품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보시면 여러 가지 발견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노에이가' 무대인사 2023

2023「구루미의 영이」Film Partners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의 영가'

  • 다큐멘터리 영화 '구루리의 영화'
  • 감독/사도 타케토시
    출연/쿠루리 기시다 시게루 사토 세이후 사토 노부유키 모리 노부유키
    배급 / KADOKAWA
    상영시간 / 1시간 41분
    교토의 상영관 / MOVIX 교토
  • https://qurulinoeig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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