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KYOTO 지역 정보지 Leaf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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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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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ence KYOTO GOJO]에서 주말은 호텔 스테이. 가라스마 고조에 등장한 1인 만끽 스팟!

코로나 사태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의 주말 스테이. 지역 정보지 'Leaf' 편집부가 2020년 8월에 오픈한 [sequence KYOTO GOJO]를 리포트한다!

1.18:50 금요일 퇴근 후, 평소와 다른 주말의 시작

금요일 밤이라고 하면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가 단골 메뉴였던 편집부 직원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말에 바로 귀가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왠지 모르게 힐링이 되지 않는 ....... 그럴 때 떠오른 최신 호텔 주말 스테이. 선택한 곳은 2020년 8월에 오픈해 회사에서도 가까운 카라스마 고조에 있는 [sequence KYOTO GOJO]이다. 체크아웃은 다음날 14:00, 그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주말 퇴근길에 눈코 뜰 새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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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0 생애 첫 안면인식 키 등록으로 호텔 체크인

17:00부터 가능한 체크인, 이번에는 퇴근 후인 19:00에 호텔에 도착했다. 입구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BAKIBAKI 씨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일본 고대의 문양을 업데이트한 BAKI 패턴의 고에몬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먼저 카드키 또는 얼굴인식키를 선택한다. 얼굴인식키를 선택하면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객실에 들어갈 때도 키리스(Keyless)가 가능하다. 빈손으로 입실과 퇴실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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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0 미니멀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나를 되찾을 수 있다.

체크인 후 먼저 객실로 이동한다. 이날 우리가 묵은 방은 미디엄 퀸 사이즈의 1인실이었다. 내부는 책상과 세면대 등이 놓여진 검은색 백스테이지 공간과 나뭇결과 흰색이 상쾌한 침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교토 히가시야마 문화의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모노톤의 공간에 지친 마음도 편안해진다. 이 객실 외에도 퀸, 장애인용 퀸, 트윈, 그리고 여자 모임이나 가족 단위의 이용에 편리한 4인용 침대 등 총 5가지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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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어라, 이 방에 TV가 없네?"라고 생각했다. 라고 생각했다. 자세히 보니 테이블 위에 휴대용 TV를 발견했다. 침대까지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고, 방이 깔끔하고 쾌적하다. 물건으로 가득한 집과는 정반대의 방에 있으니 고민이 쌓여있던 머릿속이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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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데스크에 얼굴인식키를 등록해 객실 출입이 간편하고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20:00 굳이 외출하지 않는다. 저녁은 휴식 우선의 나이트 타임

部屋で少し休んだ後、1Fでフロントパートとシームレスにつながるレストラン&バーラウンジ[THE TASTE]で夕食を楽しみます。テラスやテーブル席もあるけれど、今宵の気分はゆったりソファ席へ。無限に続いているようなライティングアートウォールの前で、非日常に浸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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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한 잔으로 바텐더가 추천한 것은 감 시럽의 부드러운 단맛과 팔각의 이국적인 향이 어우러진 칵테일이다. 다양한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제철 채소의 따뜻한 샐러드, 버섯이 듬뿍 들어간 가을에 어울리는 리코타치즈 뇨키도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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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칵테일 '별이 빛나는 가을' 1200엔.

이번 2가지 요리에 맞춰 프랑스인 소믈리에가 골라준 솔티하고 드라이한 맛의 프랑스산 와인이 함께 제공됐다. 그 외에도 야마나시산, 스페인산 등 국내외의 우수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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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바텐더. 계절에 따라 칵테일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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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야채의 따뜻한 샐러드 파프리카 소스 700엔, 리코타 치즈 뇨키 세이지와 버터 소스 1300엔. 와인(병 3000엔~)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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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아트가 인상적인 소파석. 그 외에도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5.21:30 대욕장, 아로마 스팀 사우나, 암반욕. 마음을 다스리는 릴랙세이션

一日の最後にはリラクゼーション施設があるB1Fへ。大浴槽&シャワー[THE BATH]とアロマスチームサウナ&エクスペリエンスシャワー[THE SAUNA]は、日毎に男女入れ替え制になっています。到着日の夜、女性が利用出来たのは[THE BATH]。映画のワンシーンに出てきそうな大型浴槽のほか、中央のホットストーンを使った岩盤浴も楽しみながら、汗と一緒にストレスもデト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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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간도 실내 못지않은 도시적인 이미지. 넓은 욕조에 몸을 담그면 굳어 있던 몸도 풀어진다. 평소에는 샤워로 끝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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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翌朝10:30 チェックアウトまで時間はたっぷり!自由な朝食&ブランチ

체크아웃이 14:00까지이므로 아침은 여유롭게. [THE TASTE]의 조식 스타일은 7:00~14:00까지 언제든, 몇 번이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연어 샌드위치와 노른자가 녹아내리는 달걀 베네딕트, 당근 라페와 제철 과일 등 셰프가 고안한 건강식을 맛볼 수 있다. 음료 메뉴에는 커피와 카페라떼 외에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비타민C가 풍부한 수제 레모네이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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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먹을 수 없는 세련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7.12:00 외출 전 마지막 휴식 시간

체크아웃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남았으니, 계속해서 나를 위한 보상 타임을 즐기기로 했다. 대형 스팀 사우나 [THE SAUNA]로 향했다. 아로마 향이 나는 사우나와 미스트 샤워를 반복하면서 전신의 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계절마다 바뀌는 아로마 향이 바뀌는데, 이 날은 릴랙스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라벤더'가 향기롭게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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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00 여유롭게 체크아웃 후 텀블러 한 손에 들고 출발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나서도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준비와 짐을 챙길 수 있다. 스마트 체크아웃이 도입되어 있어 객실 내 태블릿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체크아웃이 완료된다. 이 편리함, 바로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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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 태블릿으로 스마트하게 체크아웃.

체크인 시 구입한 오리지널 텀블러 600엔(세금 포함)은 투숙 기간 동안 커피를 몇 잔이든 무료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집에 가기 전에 한 잔을 마시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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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sequence MIYASHITA PARK], 도쿄 스이도바시 [sequence SUIDOBASHI]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顔認証キーチェックイン&アウトの最新技術をはじめ、ひとりでも気兼ねなく楽しめるレストラン、シンプルですっきり過ごせる室内など、どれも驚きポイントばかり。スタッフのみなさんも友だちのように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るので、ひとりステイ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充実したサービスに日頃のストレスゼロになり、疲れも回復!今度は友だちを呼んでスクリーンもある4ベットのお部屋でわいわい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いです。

9.번외편 카페가 적은 카라스마 고조에 반가운 명소!

ホテルのカフェ&レストラン[THE TASTE]は開放的なおしゃれスポットとして烏丸通りで目立っています。モーニング以外の時間は誰でも利用可能なので、友だちを呼び出してまったり休日トークするのも良さそう。カフェタイム(14:00〜17:00)は、自慢のスイーツやドリンクが充実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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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커스터드와 머랭 타르트 700엔, 후쿠주엔의 일본식 홍차 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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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전통 공예를 형상화한 인상적인 조명이 카라스마 거리에서도 눈길을 끈다.

sequence KYOTO GOJO

  • 시퀀스 쿄토 고조
  • 京都府京都市下京区五条烏丸町409
  • 지하철 '고조역'에서 도보 5분
  • Tel.075-353-0031
  • 체크인 / 17:00, 체크아웃 / 14:00
  • 주차장 없음
  • https://www.sequencehotels.com/kyoto-gojo/
  • 별도 표기하지 않은 요금은 모두 세금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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