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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에 새롭게 탄생한 '우메코지 교토니시역'. 신역 주변에는 우메코지 공원, 교토 수족관, 교토 철도 박물관 등 친구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다! 이번에는 점점 더 활기를 띠고 있는 우메코지 지역에서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놀거리도 먹거리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쪽은 햄버거 가게, 뒤쪽은 헤어 살롱으로 한 공간 안에 두 개의 매장이 있는 곳이다. 이트인 공간에서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푸짐한 햄버거와 샌드위치 등을 맛볼 수 있다. 햄버거와 함께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뉴욕의 지역 맥주 '브루클린 라거' 등도 추천한다. 곳곳에 그린이 배치된 세련된 공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보자.
쫄깃쫄깃한 특주 빵에 100%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등을 넣은 베이컨치즈버거 1000엔. 프렌치프라이 포함.
마을집을 리노베이션하여 새로운 교류의 장소로 재탄생한 [itonowa]의 입구에 있는 카페. 정성스럽게 내려주는 드립 커피 400엔은 마시기 쉬운 중간 로스팅의 브라질, 신맛과 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 깊은 쓴맛을 즐길 수 있는 동티모르 등 3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제철 과일을 끼운 과일 커스터드 샌드위치 750엔은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인기 메뉴다.
오픈 당시부터 인기 상품인 오리지널 메뉴인 오리 파 샌드위치(650엔). 그 외 BLT 샌드위치와 디저트,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에서의 식사도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로스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로스팅 명인을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탐구하고, 인터넷 판매를 거쳐 2018년에 실물 매장을 오픈한 점주. 심플한 로스팅을 지향하는 스페셜티 커피는 중-심도 로스팅이 주를 이루며, 싱글은 상시 6종류 정도 구비되어 있다. 깔끔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맛이 호평을 받고 있다. 커피와 함께 직접 만든 디저트나 핫 샌드위치를 먹는 것도 추천한다.
입에서 살살 녹는 수플레 치즈 케이크 등 매일 바뀌는 오늘의 케이크(400엔)를 즐길 수 있다. 종이 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내린 블렌드 커피 400엔은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엄선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이탈리아 본고장의 제법으로 만든 오리지널 젤라또 전문점. 그 외에도 부드러운 소프트크림과 파르페, 크레페 등의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적당한 단맛과 고급스러운 맛의 디저트는 외출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커피 등의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우메코지 공원에서 여유롭게 즐겨보자.
컵에 담긴 가장 인기 있는 소프트&젤라또 450엔. 젤라토는 10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미야마 소프트크림 380엔은 자연스럽고 담백한 단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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