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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가사, 일 등으로 바쁘게 지내는 친구를 데리고 가끔은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싶다! 키즈 메뉴나 다다미방이 있는 가게 등 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게를 찾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엄마 모임 등에 참고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라서 줄을 서지 않아요!" '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곳의 반 개인실 좌식 좌석은 아이 동반 우선이며, 시간제로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엄마 친구들과의 점심 모임에 이용하는 단체 손님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곰 모양의 밥이 귀여운 어린이용 플레이트 900엔을 추천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엄마들의 목소리로 탄생한 테이크아웃 도시락으로 피크닉도 좋을 것 같다.
줄을 선 샐러리맨과 직장인들이 원하는 것은 성인용 치킨라이스 1000엔.
테이블석도 있지만, 이왕이면 다다미방에서 느긋하게 런치타임을 즐겨보자. 화장실에는 베이비 키퍼와 기저귀 교환 공간도 있다.
연예인들도 몰래 찾아오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은둔형 프렌치 레스토랑. 교토산 소고기, 시가산 야채 등 엄선된 식재료로 만든 요리는 모두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정성스럽게 만든 키즈 메뉴인 피자 860엔은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그 외 이유식이나 알레르기 대응도 가능하다. 프랑스산 와인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미식가 성인 여성들을 모아 엄마 모임을 개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키즈 메뉴 피자 860엔.
아이와 함께 천천히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다. 가게 안에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몸과 마음이 기뻐하는 식사'를 표방하는 비건 요리는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다. 보기에도 화려한 OBANZAI 플레이트 1620엔을 비롯해 야채와 수제 두부 치즈를 끼운 핫 샌드위치, 현미밥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붓다 보울은 비건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차려진 키즈 플레이트(864엔~)는 날에 따라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문의해 보자.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친절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자.
외형도 화려한 OBANZAI 플레이트 1620엔.
큰 창문을 통해 카모가와 강을 바라보며 대화를 잊을 정도로 힐링 공간이 펼쳐진다. 가정, 육아, 일 등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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